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소망
by 이영숙 (*.160.174.69)
read 8835 vote 0 2004.11.05 (17:40:15)

안녕하세요? 지금 후원금의 자동이체를 신청하고 오는 길입니다.
비록 작은 돈이지만, 그래도 매월 정기적으로 나눌 수 있어 마음이 한결 가볍고 기쁩니다.
회장님, 전화상의 목소리도 무척 피곤하게 들리던데 ... 협회 내의 공간이 부족해서 동물들을 회장님 집에도 데려다놓고 돌보시는 게 예사 일은 아니지요. (회장님, 힘내세요. 잠도 충분히 주무시구요.)

우리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동물은 많고 인적, 물적 자원은 여의치 않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회원들 수가 날로 늘어나고, 또 작은 정성이나마 정기적으로 보태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여건만 허락한다면, 저도 그 곳 아이를 하나 입양하고 싶습니다. 하루빨리 그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이영숙 드림

추신: 후원금 자동이체를 모르고 계시는 분들은 여기 홈페이지 첫 면에 들어가시면,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연구논문 읽어보고 싶답니다.. 2004-12-02 9034
[국감 들여다 보기] 한해 소비 개고기 200만마리 추정 /김의원의 보고서에 관해 2 2006-10-25 9033
개고기 메뉴 올려달라? 2004-07-19 9033
2월19일 [세계일보의 기사]입니다. 2004-02-20 9033
울산에 계시는 마루, 세나 엄마님.. 2004-02-10 9032
엿 포장 그림과 고발 이유. 2003-11-05 9032
두번째 글을 올리네요^- 아 수현씨군요.^ 2003-02-09 9032
<font size=2><b>4천부 전부를 오늘 배포 하였습니다..^^ 4 2006-08-24 9031
어이가 없네요. 2005-05-14 9031
사진요.... 2005-04-11 9031
반갑습니다^^ 2003-08-29 9031
검정색 흰색 푸들 찾아주세요 서구 내당4동 삼익뉴타운 근처 . 1 2009-07-03 9030
기사퍼옴)"개구리가 뭐길래" 2 2006-06-28 9030
충북음성 싸이코아줌마에게 학대당한 사진보실려면... 2006-01-15 9030
불쌍한 울 아가 쥬디 2003-05-14 9029
&lt;말聯 피살부부가 친자식처럼 키운 애견 `식음전폐'&gt; 2005-07-11 9028
달력 비싸게 팔기^^(오핸 마세요) 2004-12-03 9028
크리스마스 간식 파티 사진올렸어요 2004-12-26 9027
개정동물보호법안의 함정 2002-09-15 9027
정선씨! 아까 통화 했었지요? 2005-07-29 902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