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짓을 해서라도 먹고야마는것이
개고기찬양론자들의 행태입니다

개고기를 먹는것도 심각하지만 야생동물을
먹고 몸을 보신하고자 온갖 추악하고 잔인한짓을
마다않는 중국이라는 나라또한 정말 비열함의
극치를 달린다고 볼수있답니다

사스가 퍼졌을때만해도 사향고양이가 병균을 퍼뜨렸다며
(솔직히 사실이 입증되지도않았는데 우격다짐식이었죠
무언가 희생양이 필요했던것일지도,,)
멀쩡히 자연에서 잘살던 사향고양이를 불법으로 잡아다가 먹어놓곤
사향고양이만 탓하면서 모두 도살했던때가 엊그제였습니다

허나,,사스는 야생동물에게서 퍼진 바이러스가 아니라,,
제몸하나 잘살아보겠다고 불쌍한 동물들을 마구잡이로 잡아먹던
그사람들의 사악함이 만들어낸 인간이빚어낸 바이러스였습니다

그걸 알기까지 많은 중국인들과 해외여행을 다녀왔던 관광객들이
죽기도했었지요
그때일로 중국이 과연 자신들이 무얼잘못했는지 깨닫기나하긴 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이젠 사스가 지나갔으니 먹어도되겠지하고,,다시 사향고양이를
잡아다가 도살해서 먹고있을것이 뻔하니까요

이렇듯 인간은 그것이 결코 잘된일이아니라는것,먹으면 안된다는것을
버젓이 알면서도 먹습니다
눈앞에 차려진 그음식들이 몸에좋다라는 그릇된 생각때문이지요
대체 언제쯤 정신들을 차릴른지..

차라리 우리나라도 중국에 사스가 퍼졌던것처럼
개고기를 먹던사람들이 다쳐봐야 정신을 차릴것도 같습니다










>강아지 카페 '허브'에 들렀다 읽은 기사인데요.
>굉장히 충격적이네요.
>노쇠한 경견을 베트남과 한국에 식용으로 수출하고 있답니다.
>비밀리에 꽤 오래 그런 거래가 있었나 보던데.
>전 오늘 처음 알았어요.
>함께 한 반려동물을 그것도 경견으로 잠깐 이용하고
>다른 나라에 대량으로 식용고기로 팔다니요.
>먹는 놈들이나 먹으라고 건네 주는 놈들이나...기가 막힙니다.
>이젠 대한민국이 개를 수입해 가면서까지 보신탕의 위세를
>세계 만방에 알리려나 보네요.
>우리나라에 그레이 하운드가 엄청난 숫자로 수입되고 있다네요.
>더욱 놀라운 것은 경견은 2살이 넘으면
>노쇠한 개로 취급 받아 외면당한다는데...
>일부는 애완용으로 교육을 시켜 입양이 되지만,
>거의가 다 한국과 베트남으로 식용으로 수출된다고 합니다.
>물론 먼 바다 건너와 울나라에서 잔인하게 도살 당하고 있구요.
>한국사람인 제가 싫어요,
>어쩌면 자기 가족도 몸에 좋다면 살인할 사람들이 아닐까...싶네요.
>협회에서도 이 사실을 꼭 아셨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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