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임신한 개를 먹었다는 기사가...
by 김문정 (*.218.185.42)
read 9301 vote 6 2004.10.23 (14:10:09)
어디 인터넷 기사인가요?

정말 너무하네요.
저도 임신한 진돗개를 잃어버린 적이 있는데,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왜이렇게 인간성이 자꾸만 추락하는지? 어디까지인지...
많이 속상하고 불안합니다.

인간때문에 고통받는 생명들이 어서빨리 해방이 될날이
와야할텐데요.

마음이 무겁습니다.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font color=black size=2><b>서울 한강맨션 아파트 고양이 죽이기 6 2006-06-25 9306
젖이 불어서 밥먹으러 오는 어미고양이.. 2 2010-06-22 9305
협회에서 파는 밀모레 문의 2005-08-10 9305
화무십일홍 권불십년 2009-12-12 9304
길거리에서 동물 파시는 아주머니 진행상황입니다. 2009-08-18 9302
후원금자동이체 1 2009-08-06 9302
임신한 개를 먹었다는 기사가... 2004-10-23 9301
저도 나섰어요 여러분도.. 2004-07-13 9302
버려진 개가 있습니다. 2003-07-07 9302
사랑하는 뚜띠야!! 4 2009-12-25 9301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2005-04-01 9301
기사봤습니다. 2002-07-12 9301
팝업창 차단과 달력구매에 관한 설명입니다 2004-11-29 9300
스티카 속의 개, 고양이의 정확한 스토리 2003-12-12 9300
동영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2005-02-12 9299
항의메일에 관해-관계부처에서 고의로 그렇게 했을거라는 생각입니다. 2002-08-08 9299
회장님 죄송합니다 3 2010-01-02 9298
유기견의법적소유권 2005-09-17 9298
불임수술에 관하여 2004-11-13 9298
항의해 주세요...대구백화점..정기세일...애완견 증정행사.. 2003-10-06 9298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