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혜진씨 보세요.
by kaps (*.37.49.29)
read 9164 vote 0 2004.10.20 (10:59:21)


고양이가 들어갔다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좁은 공간이라도 최대한 몸을 줄여 나옵니다. 나오고 싶어도 괜히 겁을 먹고 나올 생각을 안하고 있습니다.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켄 고등어를 하나 사서 우선 국물을 조금 안 쪽으로 흘려 넣어세요. 그리고 밖 입구에서 좀 떨어진 곳에는 고등어 살과 함께 놔두어 보세요. 반드시 나올 것입니다. 때로는 주위가 불안하다고 생각되면 먹고는 다시 안으로 들어 갈 수도 있습니다.

야생기질의 고양이라면 사람이 주변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서는 안됩니다. 나오지를 않을 것입니다. 음식을 두고 멀리서 지켜보시기를 바랍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다들 잘 계시죠? 2003-03-05 9881
동물보호법 정신에 위배되는 규약은 효력을 상실합니다. 2004-03-02 9881
기사)고양이가 911에 신고전화(^^)" 3 2006-01-05 9881
안 락 사 2003-10-30 9882
못이 꽂힌 고양이들 관련기사에대한의문점 2005-10-01 9882
한달에 약속한 후원금 을 지켜주세요. 1 2009-06-24 9882
저도 기부금영수증부탁드립니다. 1 2010-01-18 9882
애들이 걱정되네요.( 별일이 없기를 바라며...) 2003-09-12 9883
꼭 좀 읽어주세요!! 2004-05-25 9883
약..바싹 올랐어요. ㅠ ㅠ 2005-02-13 9883
사파리에 다녀왔어요ㅋ 2003-10-18 9884
좀 더 알아보고 답변 드리겠습니다. 2005-09-11 9884
늦었지만 방금 서명하고 왔습니다 1 2007-09-29 9884
보엽님 놀랍고 고맙습니다. 1 2008-05-16 9884
정상근씨의 서울대공원의 어린 원숭이 새끼의 죽음을 보고.. 2003-09-09 9885
회장님 책과 협회지 잘받았습니다 .. 2004-09-19 9885
회원증? 2005-05-21 9885
머리가 띵하고 토할것같고 심장이 벌렁거리고 다리가 후들후들거려여 2005-08-08 9885
울이 홍이가 잘 지내고 있네요^^ 1 2008-01-29 9885
최재필씨 가족과 허스키와 말라뮤트 2004-05-07 988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