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언제나 안타까운 동물보호법.
by 김류량 (*.168.119.233)
read 8628 vote 0 2004.10.10 (02:15:19)

조금전 농림부 게시판에가서 부족하나마 의견을 쓰고 왔지만,
마음이 착찹하네요.
사람들의 신념이란 것이 무섭습니다.
아니면 오기인지-.
개를 인위적으로 싸우게 만들면서 그 마음, 그 행위 어디에
사랑이 있단건지...
투견꾼들이 말하는 충분히 먹이고, 재워주고, 아껴준다는 그행위는
자기에게 즐거움을 주는 물건을 관리하는- 자기에게 재산적 가치가 있는 물건을 소중히 다루는 것과 무엇이 다르다는건지요?
그 행위와 마음을 그들은 사랑한다고 착각하는게 아닌가합니다.

아무리 마음을 열고 세상엔 여러부류의 사람이 있는거라고 이해를 하려해도 이해가 잘 되지않네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몇일전에 길양이 사연 올렸던 사람 입니다. 7 2006-11-27 8626
영화'마음이'...? 4 2006-10-17 8628
부탁과 조언구합니다. 5 2008-09-02 8628
전지금 출동준비~~ 1 2009-04-26 8628
협회 소식지요.. 2002-05-22 8629
언제나 안타까운 동물보호법. 2004-10-10 8628
입양간 아이들이 보고싶네요. 2005-02-14 8631
KOPET2005행사 무사히 치렀습니다. 6 2005-11-07 8631
전격 외국에서 수입되어오는 물개라더군요.. 2005-01-23 8632
넘 맘 급해서 자꾸 오타칩니다....반가움은 이런 거군요. 2005-10-28 8633
중국에서..금회장님꼐..몇가지 질문 2002-11-04 8635
동물학대에 관한 질문입니다. 2004-08-21 8635
애사모봉사가 언제에요? 2004-12-16 8635
국무조정실 게시판에서 퍼온 글 2005-01-08 8636
저.. 2004-04-15 8637
오픈마켓 포인트 기부 1 2011-07-21 8637
강아지 수술 저렴하게 할수 있는 방법없나요? 2005-04-14 8640
<font color=0000> 입양처를 찾습니다. 2011-08-23 8640
국무조정실 토론회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합시다 2005-01-05 8642
대통령 후보시절에 개고기 당당히 먹을수 있어야한다고 2005-01-18 864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