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감사!...분노!...허탈...
by 김 재 국 (*.85.61.198)
read 8562 vote 0 2004.10.06 (00:02:51)

배철수씨의 냥이사랑에 정말감사드립니다.
바쁘신 중에도 시간을 쪼개 그렇게하기가 쉽지 않읉텐데...
저도 신경을 써보지만 불임수술까지는 아직 능력이 못미치네요.
더 방치할수 없는 절박함이 온몸을 짓누르지만....
아뭏든, 정말 고맙습니다.

금호의 불쌍한 강아지들 얼마나 고통스럽고 마음의상처를 받았을까!
어미개가 만약 이것을 지켜보았다면, 인간이 얼마나 가증스러울까!
흠,만물의 영장이라, 이짓 저지른놈, 다음에 꼭 모기로 태어나라!!!

근데, 권혜경씨의 퍼 온글 말입니다, 벌써 2,3년 전의 일로 기억되는데
그 당시 하도 화가나서, 전화로 항의를 했는데,자기는 전혀 그런일이없다는 겁니다.그전에도 몇번 전화를 받았는데 황당해서 말이 안나온다고,
나이도,좀 되신것 같고, 그래서 제가 정중히 사과를 드린적이 있는 바로
그 사람인데,....... 그래서, 우리 게시판에도 조금 신중을 기할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도데체, 누가 진실이고,장난 친건지.........
밝혀 지기만 해봐라! 확.....!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동보협측에 감사드립니다.. 2004-01-16 10445
아레글중,,사당동,,,동물자유연대에서 현장을 방문 보고입니다. 2002-08-21 10445
제목이 '고백' 이죠. 2002-07-16 10445
언젠가는... 2005-08-11 10443
봉사후기로 하루의 피곤함이 싸르르~~으으 2003-11-17 10443
2580보시고 현실개탄만 해선 안되구요... 1 2006-03-13 10442
궁금한게 있어서 ㅜ.ㅜ 2003-10-26 10442
롯데그룹 전체의 이미지가 싫어졌습니다! (퍼온글) 2002-10-13 10442
좀 늦었네요. 3 2005-09-28 10441
어제 잠시 들려서 월동준비하고 왔어요^^ 2004-10-18 10441
야구선수 이승엽 돈을주어도 먹고 싶지않은 음식 2003-10-06 10441
한국동물구조협회와의 간담회 2002-12-23 10441
강아지를 데려왔습니다.. 어찌해야할지.. 2003-01-21 10440
달력주문했습니다~~ 1 2006-01-04 10439
s.o.s 2005-03-19 10439
<font color=red style="font-size:10pt">[re]"돼지능지처참 처벌하라" 기사. 2 2007-06-01 10438
오늘도 버려지는 동물들을 생각하며... 1 2005-10-04 10438
27일행사(아름품주관)에서듯고감동적이라올립니다[펌] 2005-09-07 10438
안녕하세요? 새끼돼지 사지를 찢어죽이는 빌런족에 대해,, 2 2007-07-02 10437
어휴~ 2004-10-12 1043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