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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강아지들...
by 최수현 (*.91.145.53)
read 8734 vote 0 2004.10.08 (00:44:21)
이런 사진을 대할때마다...
가슴이 너무 저려옵니다.

아무렇지도 않다는 목이 끊어질듯한 아이의 눈망울이
더 맘을 아프게 하네요.

사람들때문에 아팠던 만큼...
건강을 빨리 되찾아서 보호소 강아지들과 뛰어놀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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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4-15 10131
이익단체라.. 2004-04-15 11333
저의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2004-04-15 9743
참고로 보세요...03년도 결산된것 마지막 부분을 보세요.. 2004-04-15 8992
저.. 2004-04-15 8935
본질 바로 그 한가지는 정확하게 짚고 넘어 가십시다. 2004-04-16 8208
그 이유는 무엇인지 없네요.. 2004-04-16 8968
오랜만에 장문의 글을 올려주셨네요^^ 2004-04-16 11857
이수산님 보십시요 2004-04-17 10043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이수산씨의 주장 2004-04-18 8589
중국의 개 고양이 2004-04-18 8238
"반려동물의 정의"가 왜 그렇게 중요한지 바로알자 2004-04-18 8538
논지의 촛점에 대한 이수산님의 명확한 해명을 바랄뿐이다 2004-04-18 9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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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잖은 동물병원 한 곳 추천합니다.^^ 2004-04-26 10551
팡이, 만두 아파서 걱정이 많으시네요 2004-04-27 1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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