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 본 소변을 제때제때 치워주지 않는다면 냄새가 나겠지요.
가까운 동물용품점에 가시면 화장실 용품이 있는데요
화장실도 있고, 소변을 바로바로 흡수하는 패드도 있습니다.
그런 화장실 용품을 장만해서 소변을 보는 장소에 비치하면 말끔히
문제가 해결 되리라 봅니다.
일전에 게시판에 '아파트에서 개를 기르는 문제'로 글을 올리신 걸로 알고있습니다.
FAQ게시판에 있는 [아파트내 강압적인 동물사육 금지에 대하여]라는
글을 정독하시고 아무리 고민해도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전화주세요.
내 개와 평생 함께 할 수 있는데에는 책임감과 자신감 그리고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FAQ게시판에 있는 아파트내 동물사육에 관한 글을 끝까지 읽어보시고 자신감을 가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