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8865 vote 0 2004.10.03 (18:53:49)

베란다에 본 소변을 제때제때 치워주지 않는다면 냄새가 나겠지요.
가까운 동물용품점에 가시면 화장실 용품이 있는데요
화장실도 있고, 소변을 바로바로 흡수하는 패드도 있습니다.
그런 화장실 용품을 장만해서 소변을 보는 장소에 비치하면 말끔히
문제가 해결 되리라 봅니다.


일전에 게시판에 '아파트에서 개를 기르는 문제'로 글을 올리신 걸로 알고있습니다.
FAQ게시판에 있는 [아파트내 강압적인 동물사육 금지에 대하여]라는
글을 정독하시고 아무리 고민해도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전화주세요.

내 개와 평생 함께 할 수 있는데에는 책임감과 자신감 그리고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FAQ게시판에 있는 아파트내 동물사육에 관한 글을 끝까지 읽어보시고 자신감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장수동 아이들은 다 구출되은듯 합니다. 10명빼고.ㅠㅠ 2006-03-28 8862
답답한 현실...답답한 인식...어떻하나요?? 7 2006-01-13 8863
지은씨 빨리 글 못올려드려 죄송해요.. 2004-11-03 8864
야후 블로그를 이용하세요.~~시간이 쫌 걸리네요...-_-:: 2005-06-29 8865
만약에 아파트에서 쫓겨나면... 2004-10-03 8865
아직도 1 2006-03-30 8867
코로가 하늘로 갔습니다.ㅡㅜ 4 2006-08-06 8867
회원카드 질문이요^^ 1 2011-03-12 8867
제가 정말 웃었습니다.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2004-04-29 8869
앞만 보고 달려가겠습니다... 2 2009-12-01 8870
야생동물 잡아먹는 어리석음 2002-12-10 8872
기분좋은 소식전해요^^ 2004-05-07 8872
금선란 회장님, 협회분들 모두 안녕하십니까? 2003-02-21 8874
내일 모임에 대해서...... 2003-12-13 8874
보신탕옹호->영국 BBC 취재팀 용인 개농장방문예정 4 2006-02-21 8874
정말 사실이라면,, 2005-01-18 8876
제가 어찌해야하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2 2006-03-18 8877
진도견 집찾았어요... 2004-12-15 8878
네, 환영 입니다... 2005-04-21 8878
용인 사건에 대한 용인 시청의 공식 답변 입니다.(서울동학방) 2005-06-26 887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