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8889 vote 0 2004.10.03 (18:53:49)

베란다에 본 소변을 제때제때 치워주지 않는다면 냄새가 나겠지요.
가까운 동물용품점에 가시면 화장실 용품이 있는데요
화장실도 있고, 소변을 바로바로 흡수하는 패드도 있습니다.
그런 화장실 용품을 장만해서 소변을 보는 장소에 비치하면 말끔히
문제가 해결 되리라 봅니다.


일전에 게시판에 '아파트에서 개를 기르는 문제'로 글을 올리신 걸로 알고있습니다.
FAQ게시판에 있는 [아파트내 강압적인 동물사육 금지에 대하여]라는
글을 정독하시고 아무리 고민해도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전화주세요.

내 개와 평생 함께 할 수 있는데에는 책임감과 자신감 그리고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FAQ게시판에 있는 아파트내 동물사육에 관한 글을 끝까지 읽어보시고 자신감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경애하는 회장님께 오립니다 6 2009-04-06 10215
농림부 게시판에 올린글을 퍼옴-읽어주세요! 2003-09-20 10216
유기견이 좋아요 2004-06-27 10216
불임수술.. 2004-11-07 10216
백은영씨의 새끼고양이를 돌보는 보모 개 2002-06-23 10217
^^12월 초에 저하고 같이 가기로 했어요!! 2003-11-20 10217
[뉴스타임 현장]보신의 계절, 개 도둑 판친다 2006-06-30 10217
도와주세요..은정씨가 개를 데려와야 합니다. 2002-10-13 10218
[사진첨부]울산 방어동에서 구조한 말라뮤트 2005-07-11 10218
이성과 양심을 지닌 정부라면... 2005-03-12 10220
중요공지 234번을 주의깊게 읽고 농림부에 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1 2006-03-19 10221
전단지~~ 2 2009-04-25 10221
기부를 더이상 못할 거 같습니다. 1 2010-01-20 10222
냥이들의 곰팡이병 치료에 관하여.. 2003-01-30 10224
확인 편지가 없어서.... 2002-08-28 10226
회장님께 드림 2003-11-30 10226
ickmun 1 2008-10-07 10226
질병의 사각지대, 애완동물의 경고(환경스페셜) 2004-02-04 10227
" 개고기 합법화 동물법개정안 상반기중 국회제출예정" 2005-03-11 10227
협회지에 관한 질문!!! 2003-03-28 1022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