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10324 vote 0 2004.10.02 (11:01:10)

친구한테 들은 얘기인데 베란다에서 강아지가 소변을 보면 냄새가 다른집에까지 난다고 하는데...그게 사실이면 어떻해요.
저는 아파트 16층에 사는데 이사온지 얼마 안되었거든요. 그런데 강아지가 똑똑해서 지가 벌써 화장실을 알아서 베란다로 나가서 용변을 보더라구요. 아파트주민들의 시선땜에 워낙 집에서 용변을 보지 않는 앤데 데리고 나가질 않으니 베란다에서 다 해결을 하거든요. 하수구가 통해 있어서 냄새가 밑에까지 난다고 하니 어째요....무슨 방법이 없나요?
빌라로 이사할걸 괜히 아파트로 와서 또 이사를 해야 하면 어떻해요....잉;속상해
답변 좀 해주세요..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 2004-04-15 10122
이익단체라.. 2004-04-15 11324
저의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2004-04-15 9731
참고로 보세요...03년도 결산된것 마지막 부분을 보세요.. 2004-04-15 8983
저.. 2004-04-15 8919
본질 바로 그 한가지는 정확하게 짚고 넘어 가십시다. 2004-04-16 8192
그 이유는 무엇인지 없네요.. 2004-04-16 8957
오랜만에 장문의 글을 올려주셨네요^^ 2004-04-16 11854
이수산님 보십시요 2004-04-17 10031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이수산씨의 주장 2004-04-18 8572
중국의 개 고양이 2004-04-18 8220
"반려동물의 정의"가 왜 그렇게 중요한지 바로알자 2004-04-18 8526
논지의 촛점에 대한 이수산님의 명확한 해명을 바랄뿐이다 2004-04-18 9087
이 수산씨의 논리 2004-04-19 8940
협회와 이 글을 쓴 기자에게 한말씀... 2004-04-21 8587
몽실이와누렁이의차이! 2004-04-25 9047
죽인 고양이 배속에서 살아있는 새끼들이... 2004-04-25 9763
몽실이와누렁이의차이! 2004-04-25 10824
괜잖은 동물병원 한 곳 추천합니다.^^ 2004-04-26 10541
팡이, 만두 아파서 걱정이 많으시네요 2004-04-27 1126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