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또 화나는 일이 생기네요 .. 건데 성수역 그쪽으로 가면 되나요?
전 서울 장안동이니까 가깝거든요 .. 어딘지 정확히 아시나요 ?
대략 고양이들 몇마리 정도 놓고 판데요? 법적 조치는요 ?
저랑 몇명이 조를 짜고 가서 말리면 되는건가요 ? 아님 강제로 뺏어올수는 없나요 ?
사올수도 있지만 .. 그럼 또 팔거 아니에요 ..
남자들 몇명 데리고 가서 회유 + 협박 + 달램 등등 해볼까요 ?
어휴 정말 ... 슬프네요 ..
매일 아침마다 문안인사격으로 여기 홈폐이지에 들어와보는데
슬픈애기들이 많아서 마음이 아파요 .. 동물들이 제게 기쁨도 주지만
마음아픔도 함께 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