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두환학생이 포항으로 입양보냈다던 그 고양이 말이군요.
연락 두절상태니 입양보낸쪽에서 걱정이 많아, 마침 현숙씨가 포항에 계시는 관계로 두환군이 개인적으로 부탁을 했었지요?
계속 소식을 모르니 안타깝기 그지 없네요. 어쨋든 현숙씨! 고생하셔서 감사 합니다.
두환군에겐 소식 전하겠습니다.
>9월첫째일요일에 협회갔다가 부산의 학생의 부탁으로
>포항으로 입양된 미니(고양이)주인과 전화 연락을 해보니 아직까지
>착신정지가 되었어요.......
>
>더 걱정이네요...
>
>그리고 저희 학교에서 책을 검토해보고 연락을 한다고 합니다.
>회장님 조금만 기다리세요....
>
>조만간 협회 방문 할께요>>
>그럼 모두 건강히...애기들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