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지영씨 반갑습니다.
by 최윤선 (*.48.74.85)
read 8699 vote 0 2004.09.16 (02:35:32)

안녕하세요. 지영씨의 동물사랑하는 마음이 가득담긴 글 고맙게 잘 읽었습니다. 동물학대의 현실에 슬퍼하는 지영씨의 마음 잘 이해합니다. 그러나 그런 와중에서도 주변의 동물들을 거두어 들여 그들의 불행을 방지하고 사랑으로 돌보는 지영씨를 보며 우리나라 동물들에게 희망이 있구나 하고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또 협회의 동물보호운동에 성의껏 동참하고자 하는 마음 고맙습니다.

동물들의 참상에 가슴아파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동정심이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을 때 우리나라 동물들의 미래는 지금과 다를 바가 없을 것입니다. 동물사랑하는 사람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참여만이 동물들을 위해 절실하게 필요한 변화를 불러올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종종 게시판에서 만나게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지영씨의 동물가족이야기들도 꼭 듣고 싶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인천 남구 도화2동 꼬리잘린 고양이 보신분있으신가요.. 1 2009-07-08 8701
고양이 찾기 2 2010-11-19 8700
지영씨 반갑습니다. 2004-09-16 8699
물이 꽁꽁어는 추위! 아가들과 함께 회장님은 얼마나 힘겨우실까요... 2 2008-12-09 8698
정말 어처구니가 없군요, 2004-09-24 8698
죄 없는 개를 난도질… 이렇게 잔인할 수가 2005-05-13 8695
육교밑에..... 2003-06-27 8695
기부금 영수증 부탁드립니다. 1 2011-01-18 8692
문의동물보호협회문의-답변-좋은 주인만나기는 하늘의 별 따기. 2002-05-15 8689
투견,투마에 대한 의견 올린 후 농림부의 답변 1 2007-05-23 8687
금선란회장님 국내외 동물단체들과 함께 개고기 반대운동 펼쳐 나갈것이라고 밝힘. 2005-03-14 8682
국무 조정실 토론회에 대한 정보를 접하며 2005-01-05 8682
[re] 아깽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2011-06-27 8681
고양이 1 2011-02-23 8681
회원카드 질문이요! 1 2011-04-17 8680
보호소를 다녀온 후 3 2007-09-16 8678
궁금합니다. 2005-09-12 8678
생각보다 엄청난 식구네요.. 2005-02-06 8675
성큼 봄이 다가왔습니다. 2 2010-03-02 8674
협회의 홈피의 새로이 바뀐점 추카 추카.. 3 2005-09-27 867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