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예, 다들 잘 지냅니다.
by kaps (*.37.49.29)
read 8707 vote 0 2004.08.29 (13:36:25)

안녕하세요 박현숙씨,

오늘 열리고 있는 캠페인 준비로 저번 주는 평소보다 좀 더 바빳답니다.
회장님과 자원봉사자들, 몇몇 직원들은 지금 대구 시내에서 동물보호 캠페인을 열고 있는 중이예요.

캠페인에는 협회 보호소 개들을 데리고 갈려다 미용이 안되있어서... 협회 입양자들 동물들을 데리고 갔지요. ^^

보호소 애들이 현숙씨의 손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보호소 애들은 자기들을 일대일로 쳐다봐주고 만져주는 손길을 더 즐기는 듯 합니다. (목욕을 시켰을 때 그 황홀해하는 얼굴들이 연상되면서...)

언제든 환영이니 다음 주에 꼭 와주세요.


>한달만입니다.
>2학기 학교에 새로 수업을 맞게 되서 방학동안 바빴어요,,
>그렇다고 우리 이쁜 애기들을 생각안해본 날이 음네요...
>
>그래서 다음주에 갈려고 해요..
>새로운 식구들도 있나요..
>미용해줄 아기들은요...
>
>그럼 다음주 일요일에 애기들 보러 갈께요...
>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기분좋은 소식전해요^^ 2004-05-07 8905
내일 모임에 대해서...... 2003-12-13 8904
보신탕옹호->영국 BBC 취재팀 용인 개농장방문예정 4 2006-02-21 8903
동물들에 맘을 사람들이 어찌다알아요~! 2 2008-08-06 8900
용인 사건에 대한 용인 시청의 공식 답변 입니다.(서울동학방) 2005-06-26 8900
동물구조협회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모으고 싶습니다. 2002-10-21 8900
좋은 생각입니다.. 2005-05-04 8898
금선란 회장님, 협회분들 모두 안녕하십니까? 2003-02-21 8898
코로가 하늘로 갔습니다.ㅡㅜ 4 2006-08-06 8897
지은씨 빨리 글 못올려드려 죄송해요.. 2004-11-03 8897
아직도 1 2006-03-30 8894
가르쳐 주세요.. 16 2009-04-23 8893
장수동 아이들은 다 구출되은듯 합니다. 10명빼고.ㅠㅠ 2006-03-28 8893
인터넷 기사...괜히 걱정입니다. 2004-11-22 8893
만약에 아파트에서 쫓겨나면... 2004-10-03 8893
제가 정말 웃었습니다.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2004-04-29 8893
CEO REPORT제공]개에 얽힌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 2 2006-02-06 8892
답답한 현실...답답한 인식...어떻하나요?? 7 2006-01-13 8892
야생동물 잡아먹는 어리석음 2002-12-10 8890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 2004-10-27 888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