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예, 다들 잘 지냅니다.
by kaps (*.37.49.29)
read 8698 vote 0 2004.08.29 (13:36:25)

안녕하세요 박현숙씨,

오늘 열리고 있는 캠페인 준비로 저번 주는 평소보다 좀 더 바빳답니다.
회장님과 자원봉사자들, 몇몇 직원들은 지금 대구 시내에서 동물보호 캠페인을 열고 있는 중이예요.

캠페인에는 협회 보호소 개들을 데리고 갈려다 미용이 안되있어서... 협회 입양자들 동물들을 데리고 갔지요. ^^

보호소 애들이 현숙씨의 손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보호소 애들은 자기들을 일대일로 쳐다봐주고 만져주는 손길을 더 즐기는 듯 합니다. (목욕을 시켰을 때 그 황홀해하는 얼굴들이 연상되면서...)

언제든 환영이니 다음 주에 꼭 와주세요.


>한달만입니다.
>2학기 학교에 새로 수업을 맞게 되서 방학동안 바빴어요,,
>그렇다고 우리 이쁜 애기들을 생각안해본 날이 음네요...
>
>그래서 다음주에 갈려고 해요..
>새로운 식구들도 있나요..
>미용해줄 아기들은요...
>
>그럼 다음주 일요일에 애기들 보러 갈께요...
>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야후 블로그를 이용하세요.~~시간이 쫌 걸리네요...-_-:: 2005-06-29 8881
답답한 현실...답답한 인식...어떻하나요?? 7 2006-01-13 8881
장수동 아이들은 다 구출되은듯 합니다. 10명빼고.ㅠㅠ 2006-03-28 8882
제가 정말 웃었습니다.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2004-04-29 8883
인터넷 기사...괜히 걱정입니다. 2004-11-22 8883
아직도 1 2006-03-30 8883
코로가 하늘로 갔습니다.ㅡㅜ 4 2006-08-06 8886
앞만 보고 달려가겠습니다... 2 2009-12-01 8887
금선란 회장님, 협회분들 모두 안녕하십니까? 2003-02-21 8889
동물들에 맘을 사람들이 어찌다알아요~! 2 2008-08-06 8890
<font color=red>[학전] 뮤지컬 <도도>에 KAPS회원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1-09-22 8890
기분좋은 소식전해요^^ 2004-05-07 8891
쓰고왔어요~ 2003-09-10 8893
동물구조협회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모으고 싶습니다. 2002-10-21 8894
내일 모임에 대해서...... 2003-12-13 8894
좋은 생각입니다.. 2005-05-04 8894
용인 사건에 대한 용인 시청의 공식 답변 입니다.(서울동학방) 2005-06-26 8895
삐쩍마른..아이~ 1 2011-04-26 8895
보신탕옹호-&gt;영국 BBC 취재팀 용인 개농장방문예정 4 2006-02-21 8896
제가 어찌해야하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2 2006-03-18 889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