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버려진 동물들의 이야기"를 읽고
by 관리자 (*.255.222.108)
read 9022 vote 1 2004.08.20 (10:24:20)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동물들의 사람에 대한 충성심과 사랑.....

같은 동물들끼리의 情을 느낄수 있어 가슴이 따뜻해져서
정말 좋습니다.


특히 "이화" 이야기는 요즘같이 생명을 경시하고 이기적인 사회에
우리 인간보다 낮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어린 새끼들을 위해 젖이 마르지 않고 버림받고 고통받는 새끼들에게 어미 역할을 해준 내용이 가장 감동적이었습니다.

많은 회원분들도 한번은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어린 아이들에는 정서 함양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책 집필 하신다고 회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미일씨가 퍼운 애완업주의 횡포에 관한 김윤석씨에게 보내는 글 2003-11-30 10038
제발 울멍이랑 같이 살게 해주세여~ㅠ.ㅠ 2005-01-18 10038
(TT) 2005-07-11 10039
^^ 2005-02-18 10041
질문있습니다. 5 2006-03-18 10042
기사 '버려진 개' 관심폭발 2007-02-28 10042
보신탕 반대시위에 관해-아직도 이해를 못한다면 약간의 문제가..... 2002-08-12 10044
장윤일씨 회원가입신청했거든요. 2004-10-01 10045
강아지 3마리 4 2006-06-23 10046
<b><font color=blue>최은희씨에게 알립니다.</b> 1 2008-05-29 10046
회원가입했습니다. 2002-10-09 10047
개, 고양이 식용을 인정하는 사람은 마땅히 삭제를 2004-04-14 10050
저희 동에네 어미 길고양이랑 새끼 여섯마리. 7 2010-09-18 10050
이수산님 보십시요 2004-04-17 10052
정말 안타까운 노릇이죠 2004-03-18 10056
동물학대에 관한 질문입니다. 2004-08-21 10058
누렁이 홍이 아직도 병원에 있나요? 2003-08-04 10059
기쁜소식도 좀 올려야겠지요 1 2008-06-08 10059
보호소 기금 고맙습니다. 2003-08-21 10061
아직도 티비공중파 방송등에서는 공공연히 개고기를 거론하고 걸고넘어집니다 2004-10-15 1006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