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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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경씨

동물이 피해를 주지 않는데도 동물을 싫어하는 소수의 주민과 아파트 관리소에서는 이 핑계 저 핑계를 대어 동물사육금지 규약을 만들어 선량하게 살고있는 주민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이미 동물들을 쫒아내겠다고 결심한 사람들이라면 동물을 키우도록 쉽게 동의를 해 주지 않을 것입니다. 동의서를 받겠다는 생각은 하지마세요. 아예 동의서라는 것을 없도록 해야 합니다.

협회 공문에는 건교부의 수정안이 실린 신문기사도 같이 넣어 보냅니다. 미경씨의 글을 볼 때 동물들이 별 피해를 주지않는 것 같군요. 그렇다면 아무런 걱정할 일이 아닙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용감하게 그리고 아주 당당하게 대처하시면 됩니다.

동물을 학대하는 비겁자에게 약한 면을 보여주면 짓밟을려고 하니 기 죽거나 연약한 모습을 절대로 보여주어선 안된다는 것을 명심하여 주세요.

내일 관리 사무소로 공문을 보내니 상세한 설명을 듣고 싶으면 전화주시기를 바랍니다.(053-622-3588)

그리고 책은 7월 30일 이후로 큰 서점이나 인터넷을 이용하여 사시면 됩니다. 읽어보신 후 동물보호에 도움이 되신다고 생각하시면 많이 홍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경남 김해시 외동 한국1차 아파트 1261-1번지....
>저는 동의서를 받을 까 하는 생각도 한답니다.....
>자기들이 원하는 걸 받아주면 더이상 무어라 못할테니깐요..
>주민들이 협조를 해줄지는 모르지만, 만약 꼭 그래야 만 한다면 용기를 내어 꼭 동의를 얻고야 말겠다는 오기도 생겼답니다.
>자기들이 회의를 할때 왜 동물을 키우는 입주자들은 제외시키고, 일방적인 통보만 감행했는지... 너무도 아쉽습니다..
>그리고, 벌금이라는건 한번에 끝나는 건지, 아님 매달 내야 하는건지..
>차라리 한번에 벌금으로 자유롭게 산책도 데리고 그랬음 좋겠습니다..
>지금은 눈치가 보여, 그좋아하는 산책도 뚝 끊었답니다....
>공문을 한번 보내주세요...
>그리고, 저희 쪽에서 전화로 문의를 했는데, 중성화수술에 대해 말씀이 있으셨다고 들었습니다..
>저희 집에 숫놈도 요번에 수술을 합니다....
>번식을 목적으로 가아지를 키우는 집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이 잘되어, 아파트에서도 자유롭게 동물들을 키울수있다는 좋은 판례가 나올수 있도록 열심히 해 나갈생각입니다.
>그래야 다른 곳에서도 동물을 사랑하는 분들이 용기와 희망을 가질테니깐요....
>일단은 공문을 저희 관리사무소 쪽으로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밤새도록 떠드는 개도 없고, 오물을 방치하는 주인도못보았고, 위협을 가하는 개도 저는 아직까지 본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아파트 뒷쪽 주택가에 큰개들이 떠드는 일은 종종있답니다..
>오해를 사기가 참 좋답니다,.. 목소리가 얼마나 큰지...
>정말이지 자유롭게 데리고 다닐수 있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 책은 어디에서 구입할수 있는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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