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 사람,한 사람이 쓰는 e-mail과 편지는 우리동물 복지와 보호를 위해서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나라의 정치인들,,신문사, 방송국의 편집인
들에게 여러분의 이슈가 정확하게 담긴 주제를 강하게 써 보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와 반대로 우리가 아무런 항의등의 e-mail/편지등을 보내지 않는다는 것은 그만큼의 기회를 우리 스스로가 잃고 있다는 의미 입니다.

실제로 직접 편지를 쓰는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고 그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쓰는 편지 내용이 그냥 침묵으로 일관하는 대중들의 대부분 의견이라고 여겨 질 수도 있습니다. 방관하는 자세를 버리고 우리의 의견을 다음같은 요령을 되새기면서 계속적인 탄원을 해주기 바랍니다.

다음은 읽는 이들에게 자극을 깨우치게 편지를 쓰는 요령 몇 가지 입니다.

*e-mail/편지 내용은 명료하고 간결하게-꼭 한가지 주제를 다뤄서 펼쳐 나갑니다.

*개인적인 성명서 양식을 띄우는 것이 훨씬 더
영향력을 줄 수 있습니다.

*받는 이가 여러분의 이름과 주소를 기억할 수
있도록 꼭 이름과 주소를 기재햐야 합니다.

*여러분이 영향을 발휘하고저 하는 내용이 무었이며,그 소견을 잘 설명해야 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쓰고저 하는 주제에 대해서 특별히 공부를 했다든지,전문가인 경우에도 써넣는것이 좋습니다.

*또 특별히 동물법안에 대한 의견을 보냈다면,
그 법안의 타이들과,발췌 제목도 꼭 같이 써보내도록 하십시오.

*꼭 정중하고 예의를 갖춰서 써야 합니다.
-공격적인 태도는 결코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만약 여러분의 편지 내용에 관해서 이미 관심을 보이거나 후원하는 정치인이 있다면,꼭 그들의 관심에 감사의 답을 보내야 합니다.
-이러한 감사의 답장등 ,,세심한 배려가 그들 정치인들에게 앞으로 더욱 동물일에 관심을 가질수 있는 계기로 발돋음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낸 e-mail에 대해서 답변을 요청하십시오. -그들이 어떻게 행동을 취해 줄 것인지에 대한 결과를 끌어 낼수 있어야 합니다.

*계속 적인 편지내용이 오가야 합니다.
결과가 감사의 내용이 될수 도 있고,기대에 어긋난다 할지라도 정중한 표현으로 결론을 맺어야 합니다.


위 내용은 영국 사이트 RSPCA내용을 참고해서 정리 했습니다.

회원:이정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