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죄인인양 행동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비겁한 동물학대자는 죄인인양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죄인으로 몰아부칩니다. 내 동물이 이웃에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이 확실하다면 부디 당당하게 행동하시기를 바랍니다.

아파트 문제에 대해 왼쪽의 FQA를 열고, 아파트 내 애완동물 문제를 먼저 읽어보시던지, 전화를 주시면 상세하게 대처하는 법을 가르쳐 주겠습니다. 053-622-3588

주소를 주시면 관리소로 공문을 보내고, 주민에게도 견본을 보내드릴테니 이멜, 게시판, 회원가입 어느 곳이든 한 곳에 주소와 이름, 연락처를 남겨주십시요.





>안녕하세요...
>저는 경남 김해시 한국1차 아파트에 살고 있답니다....
>저번에 언젠가 기억은 없는데, 전화로 한번 문의를 한적이 있었답니다.
>이번이 두번째 인데, 새로운 공동주택 관리규약 이라며, 애완 동물을 키울시에는 통로의 과반수의 서면 동의를 얻어야 된다며, 밤낮으로 방송과 책자를 나누어 주었답니다...
>방송을 하노라면 괜히 죄를 지은것도 없는데, 가슴이 떨리고 하다못해 손도 떨린답니다...
>사랑하는 개나 고양이를 키우는것 밖에 없는데...
>저는 전업주부라 하루종일 집에 있는편입니다...
>가끔가다 앞동의 강아지가 짖기는하지만, 밤에 짖거나 ,사람들을 위협하거나 오물을 방관하는 사람들은 아직 못본것 같은데, 왜 이런일이 벌어지는지, 가슴이 너무 아프답니다...
>협회소식지등 여기저기에서 읽어보았지만, 어느항목에도 저희아파트에 사는 개들은 포함이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개가 한번씩은 짖기 마련이고 , 문소리나 밖에 아이들이 떠들거나,이사하는 이삿짐 사다리소리에 한번씩 반응을 보이가는 한답니다...
>이런상황을 어떻게 대처한는것이 좋을까요 ??
>오히려 어른들이 큰소리로 떠든다거나, 아이들이 노는소리 차소리등등
>이런소음들이 오히려 더 크답니다....
>동물을 키우지 않는다는 이유로 뭐든지 안된다고 생각하는 주민들이 정말 한심스럽습니다....
>배타적인 정신들이 너무 많은 것 이 아닌가 싶습니다...
>공문을 인쇄해서 관리사무실에 줘야 하는건지, 아님 동물을 키우는 주민들이 뭉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좋은 방법을 알려주세요...
>참 ,동의를 얻지 않을시에는 게시판에 동호수와 이름을 게시하고, 10만원정도의 액수를 벌금으로 부여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사생활 침해라고 볼수 있는것 아닌지요...
>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새 홈페이지 open을 축하합니다." 1 2005-09-24 8411
반려동물 장례문제.... 2004-03-06 8412
<b>[re] 29일에 구조되었던 고양이요~ ^-^ 4 2006-11-06 8412
어린 발바리 남매 이야기 입니다. 2004-01-18 8413
<font color=black><b>청와대에서 온 편지 7 2006-01-26 8413
생명있는 모든 것은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4 2007-06-28 8414
제가 일하는 지역에 유기견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2 2010-12-15 8416
[충격] 달리는 차창으로 애견을 버린 비정한 견주 2005-01-29 8417
체계적인 후원제도 필요합니다 10 2006-03-28 8417
연말정산 영수증~ 1 2010-02-06 8419
서울 홍대입구역 근처, 이상한 동물장수 2 2010-08-06 8419
회원카트 질문이요^^ 1 2011-02-28 8420
어떻게좀 안될까요? 2 2009-02-16 8422
동물 키우는 일이 죄가 아니지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2004-07-25 8422
오늘 시위에 있어 동대구역에서 금선란 회장님의 성명서 발표 내용 2005-03-28 8423
상담부탁드립니다. 1 2009-06-19 8423
효선씨! 반갑습니다. 2003-09-03 8424
생일축하해요 2005-01-27 8424
조부모를 죽인 손자네 집에.. 3 2010-12-12 8424
개고기를 먹지 말아야되는 이유 하나 더 추가~! 3 2010-11-27 842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