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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by 최현희 (*.166.218.123)
read 8659 vote 0 2004.04.15 (01:24:04)

얼마전 가입했는데요..어수선한 분위기네요..
전 잘 모르지만...그냥 동물을 사랑하고...또...8년간 같이 지낸 아기를 잃어버려서 이곳저곳 찾다가 이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끔씩 외로운 아기들 만나러 가고 싶은데 어디로 가면 되죠?
거기가면 아기들 돌보시는 분이 계신가요?
단체로 봉사활동을 하는 것 같던데..꼭 그때가 아니라도 가도 되는지요?
갈때...그냥 가기보단 아기들 간식이라도 들고 가고 싶은데..
아기들은 얼마나 많은가요? 적을수록 좋은 일일텐데요....

의견 차이로 어수선한 분위기인것 같은데..
그냥....동물 아끼는 마음은 다 같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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