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처음 짖기 시작했을때 의사와 상담하며 들었습니다.
그런데 사용하시는 분들께 문의 하겠는데요.
그거 고문같은 느낌은 안드는지요?
그렇지만 않다면 해봐야겠네요.
의사말이 짓을때마다 전기충격비슷하게 충격을 준다고
들어서 끔찍한 생각에 미루고 있거든요.





>아! 불임수술하셨군요. 잘하셨습니다.
>
>혹시 "짖지마"라는 개의 목걸이를 알고 있습니까? 우리 회원 중 몇 분이 이걸 사용하여 많이 짖는 버릇을 고쳐다고 하였습니다.
>
>동물병원이나 동물용품을 파는 곳에 가시면 있을 것입니다. 또는
>인터넷을 통하여 알아보셔도 될 것입니다.
>
>그런 "짖지마"를 종류를 한번 사용해 보시고 다시 또 의논하면 어떨까요..
>
>
>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길고양이에대한생각 1 2006-06-10 9928
인간은 모두가 잔인한 야만인. 2003-11-12 9928
동물구조협회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 한국동물보호협회의 의견 2002-10-22 9928
회장님~~ 1 2009-11-01 9927
뜻깊게보내시길.. 2003-12-14 9927
나의 사랑 폴리 2002-06-30 9927
8월 14일 행사가 취소되었습니다. 2005-08-11 9926
잘 지내셨어요(^^) 2005-04-19 9926
동물 친구들은 즐거움과 건강을 가져온다. 2004-05-17 9926
깨달음을 주는 소중한 인연앞에.................. 2009-10-13 9925
미국에 사는 실비아입니다. 2005-02-16 9924
오늘 내가 본 것은..... 2004-11-19 9924
개장수보다 더 악랄한 놈 2 2009-08-26 9923
[사진첨부] 장군이를 보고와서.. 2005-01-30 9923
후원금 자동이체 방법. 2004-10-12 9923
질문이 있습니다. 2004-08-18 9923
회원 여러분!! 신문지 좀 모아 주세요!!! 2003-09-09 9923
바위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우리는 가야합니다. 2006-04-03 9922
송금했습니다. 2005-02-21 9922
박현숙씨의 글을 읽고 2004-11-19 992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