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처음 짖기 시작했을때 의사와 상담하며 들었습니다.
그런데 사용하시는 분들께 문의 하겠는데요.
그거 고문같은 느낌은 안드는지요?
그렇지만 않다면 해봐야겠네요.
의사말이 짓을때마다 전기충격비슷하게 충격을 준다고
들어서 끔찍한 생각에 미루고 있거든요.





>아! 불임수술하셨군요. 잘하셨습니다.
>
>혹시 "짖지마"라는 개의 목걸이를 알고 있습니까? 우리 회원 중 몇 분이 이걸 사용하여 많이 짖는 버릇을 고쳐다고 하였습니다.
>
>동물병원이나 동물용품을 파는 곳에 가시면 있을 것입니다. 또는
>인터넷을 통하여 알아보셔도 될 것입니다.
>
>그런 "짖지마"를 종류를 한번 사용해 보시고 다시 또 의논하면 어떨까요..
>
>
>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반려동물에 대하여 3 2008-04-23 9895
향숙씨 내가 짐작한 글이군요. 곧 마지막 창 하나 더 띄울 것입니다. 2004-04-13 9896
꼭 부탁합니다..항의해 주세요!!!! 2005-04-27 9896
이영란님, 배철수님등... 개를 가족처럼 사랑하시는 회원님들. 2 2008-06-25 9896
개를싣고가는트럭을보면서..내가할수있는건? 4 2011-06-17 9896
모든 곳에서 개도살이 중단되기를 기도합시다. 2003-10-04 9898
박혜선입니다..(TT) -고양시 유기동물보호소의 동물학대 2004-09-04 9899
<font color=black>달덩이 같은 얼굴에 즐거운 웃음과 "미소"가 1 2009-10-02 9899
협회에서 강아지 입양하려고했는데... 1 2009-09-30 9902
<font color=black>[re] 말라뮤트 도착 사진입니다. 1 2009-10-28 9902
많이 짖는 개들에게 사용하는 "짖지마"라는 목걸이를 아시는지요? 2004-04-06 9902
태국에서는 떠돌이개를 위해서 이런 노력이...꼭 읽으세요~! 2004-03-29 9904
박현숙씨의 글을 읽고 2004-11-19 9904
개고기 합법화부터 막아야겠죠. 2005-05-25 9904
[re]<font color=cc0000 >답변 안하는 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2008-07-18 9904
개장수보다 더 악랄한 놈 2 2009-08-26 9904
송금했습니다. 2005-02-21 9905
모두들 건강하시지요? 1 2006-03-02 9905
바위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우리는 가야합니다. 2006-04-03 9905
죄송하지만, 사건의 결과나 진행과정을 꼭 알려주셔요! 2002-11-12 990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