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짖을 때마다 약간의 전기 충격이 있기 때문에 짖지 않게 됩니다. 오래 하는 것이 아니고 하루 사용하고 괜찮다가 그만두고, 또 짖으면 다시 한번 사용하고 이런식으로 몇 번하면 괜찮을 것입니다.

전기 충격이 안스러우면 아래 최윤선씨의 방법으로 인내심을 가지고 해본다면 가장 좋을 것입니다.


>처음 짖기 시작했을때 의사와 상담하며 들었습니다.
>그런데 사용하시는 분들께 문의 하겠는데요.
>그거 고문같은 느낌은 안드는지요?
>그렇지만 않다면 해봐야겠네요.
>의사말이 짓을때마다 전기충격비슷하게 충격을 준다고
>들어서 끔찍한 생각에 미루고 있거든요.
>
>
>
>
>
>>아! 불임수술하셨군요. 잘하셨습니다.
>>
>>혹시 "짖지마"라는 개의 목걸이를 알고 있습니까? 우리 회원 중 몇 분이 이걸 사용하여 많이 짖는 버릇을 고쳐다고 하였습니다.
>>
>>동물병원이나 동물용품을 파는 곳에 가시면 있을 것입니다. 또는
>>인터넷을 통하여 알아보셔도 될 것입니다.
>>
>>그런 "짖지마"를 종류를 한번 사용해 보시고 다시 또 의논하면 어떨까요..
>>
>>
>>
>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글쎄요..-- 2005-08-16 9766
고양이 모래 끝~내주네요. 2005-08-16 10002
언젠가는... 2005-08-15 8787
마태복음 7장 21절 말씀.. 2005-08-12 9922
8월 14일 행사가 취소되었습니다. 2005-08-11 9923
언젠가는... 2005-08-11 10438
관리팀장님(^^) 2005-08-10 13560
안녕하세요? 혜선씨... 2005-08-10 9355
정말 속상하네요. 2005-08-10 9136
협회에서 파는 밀모레 문의 2005-08-10 9315
제 자신에게 너무나 화가 납니다... 2005-08-10 10152
저도 그랬답니다. 2005-08-09 10326
제 자신에게 너무나 화가 납니다... 2005-08-09 8869
머리가 띵하고 토할것같고 심장이 벌렁거리고 다리가 후들후들거려여 2005-08-08 9881
동구협에서 동물사료를 보내왔습니다. 2005-08-07 9146
동물원에서 '조로'할 복제 동물의 슬픈 사연 2005-08-07 11306
우리가 사는 세상은...... 2005-08-07 9075
욕 엄청 먹었습니다... 2005-08-06 8324
욕 엄청 먹었습니다... 2005-08-06 9613
욕 엄청 먹었습니다... 2005-08-06 1014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