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소변으로 문제는 삼을 수 없습니다. 소변은 넓은 공간에서 냄새도 금방 사라지고 비 오면 씻어내려가기 때문에 상관 할 일이 아닙니다. 혹 누가 눈쌀을 찌푸려도 모른 척 대꾸하지 마시고 지나가세요.


>전부터 궁금했던 건데요...
>우리 강아지를 데리고 외출할때, 늘상 걸리던 것이 소변문제였습니다.
>큰변(?)이야 휴지에 싸서 봉투에 담아오기 때문에 문제될게 없지만
>아무래도 소변은 어떻게 할 방법이 없더군요.
>특히 우리 푸들은 밖에 나가면 꼭 소변을 봅니다.
>당연히 엘리베이터나 아파트 복도에선 안보지만 그외 길에선 여지없이-.;;
>이번 준칙안을 봐도 배설물을 방치하지 말것.이라는 문항이 있는데,
>그 배설물에 소변도 포함이 되는건가요?
>그건 아니겠지 싶지만, 확실하게 답을 얻고 싶습니다.
>그럼~~ ^-^
>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애탄서 ........ 1 2009-11-01 10061
<font color=black><b>오세훈 시장님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회원 박정숙</b></font> 2 2008-04-23 10063
너희, 개고기 먹는 나라지 ? 2004-05-10 10066
세계에서 유일한 직업 개 아범. 2006-06-08 10066
자동이체신청서... 1 2008-01-08 10067
저는 어떻게 하죠?.. 2003-02-04 10068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3 2007-04-12 10071
퍼온글인데요.. 2003-05-04 10075
"버려진 동물들의 이야기" 2004-08-24 10078
청와대만 탄원편지를 보내주세요. 2005-05-27 10079
혹시 한국 개 고기문화에 관한 역사적..배경이나., 2005-06-02 10080
기부금 영수증 부탁드립니다. 1 2010-01-26 10080
신체적+정신적피해 200만원을 내라고하네요! 어째야됩니까? 2004-02-25 10084
그렇죠? 2004-12-03 10084
사진첨부:고양이,레오나르도의 고난의 여행-실제감동의얘기 2003-05-29 10085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2003-09-13 10086
고민거리가 생겼습니다(길냥이들에관해..) 2004-10-14 10086
연말정산 서류 질문있어요?? 1 2010-01-18 10086
버려진 개가 있습니다. 치료비 보태겠습니다 2003-07-06 10087
감사합니다~^^ 2003-09-04 1008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