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치원이가 궁금했었는데...
by 김형숙 (*.223.17.193)
read 9196 vote 0 2004.03.18 (14:39:01)

사진들을 보니
마음이 흐뭇해집니다

또한 치원이가 "푼"들의 강아지들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보니
누렁이 튼튼이가 왕따들의 방에서
마치 보호자처럼 살고있는 모습과
겹쳐져서 보이는군요

사람들에게 잔혹하게 학대받던 누렁이인 튼튼이도
사람은 경계하지만
작은 아기들에게는 공격하지 않더군요

치원이가 상처받은 마음이 치유되고
잔인한 사람도 많지만
이 세상에는
사랑이 많은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군요

동보협 여러분
애 많이 쓰셨습니다

특히 금선란 회장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인천 남구 도화2동 꼬리잘린 고양이 보신분있으신가요.. 1 2009-07-08 8700
지영씨 반갑습니다. 2004-09-16 8699
고양이 찾기 2 2010-11-19 8698
물이 꽁꽁어는 추위! 아가들과 함께 회장님은 얼마나 힘겨우실까요... 2 2008-12-09 8698
정말 어처구니가 없군요, 2004-09-24 8698
죄 없는 개를 난도질… 이렇게 잔인할 수가 2005-05-13 8695
육교밑에..... 2003-06-27 8695
기부금 영수증 부탁드립니다. 1 2011-01-18 8691
문의동물보호협회문의-답변-좋은 주인만나기는 하늘의 별 따기. 2002-05-15 8688
투견,투마에 대한 의견 올린 후 농림부의 답변 1 2007-05-23 8687
금선란회장님 국내외 동물단체들과 함께 개고기 반대운동 펼쳐 나갈것이라고 밝힘. 2005-03-14 8682
국무 조정실 토론회에 대한 정보를 접하며 2005-01-05 8681
회원카드 질문이요! 1 2011-04-17 8679
고양이 1 2011-02-23 8679
[re] 아깽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2011-06-27 8678
보호소를 다녀온 후 3 2007-09-16 8678
궁금합니다. 2005-09-12 8678
생각보다 엄청난 식구네요.. 2005-02-06 8675
성큼 봄이 다가왔습니다. 2 2010-03-02 8674
기부금 영수증 신청 합니다.(메일로) 1 2011-01-24 867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