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치원이가 궁금했었는데...
by 김형숙 (*.223.17.193)
read 9184 vote 0 2004.03.18 (14:39:01)

사진들을 보니
마음이 흐뭇해집니다

또한 치원이가 "푼"들의 강아지들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보니
누렁이 튼튼이가 왕따들의 방에서
마치 보호자처럼 살고있는 모습과
겹쳐져서 보이는군요

사람들에게 잔혹하게 학대받던 누렁이인 튼튼이도
사람은 경계하지만
작은 아기들에게는 공격하지 않더군요

치원이가 상처받은 마음이 치유되고
잔인한 사람도 많지만
이 세상에는
사랑이 많은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군요

동보협 여러분
애 많이 쓰셨습니다

특히 금선란 회장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안녕하세요. 2005-03-16 9862
[re]<font color=red size=2><b>개들의 항의 2007-02-24 9862
보내주신약 잘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2005-02-21 9863
-반갑습니다. 미숙님. 2003-08-18 9864
오늘 서천군의 개들이 축제를 위해 도살됩니다! 2003-10-02 9865
다른 녀석도 빨리 구조되길 빕니다. 2005-07-07 9865
정말 얼마나 아팠을지.. 2004-10-04 9866
전병숙님!!!!! 1 2009-09-25 9866
복없는 세상! 2005-03-19 9868
동물을 사랑하지 않는 수의사에 의한 사고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2002-06-28 9870
후원금 영수증 발급에 의한 모금 운동.. 2004-12-09 9870
[re] 동물학대 유형-해석 2 2009-06-23 9870
낼연천 가보고나서 글을 올릴꼐요... 2005-02-22 9871
보경씨 개, 고양이 식용금지법안을 만들도록 탄원을... 2004-07-02 9872
퍼옴]중앙시평 - 개띠해 5계명 3 2006-01-01 9872
광우병 관련 정부발표입니다... 2003-12-26 9873
죄와 벌 이 있을까 ? 3 2009-07-26 9873
꼬리없는 회색 새끼고양이... 2002-10-22 9874
탈퇴합니다. 2004-04-03 9874
공감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2004-12-03 987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