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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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오랫만에 찾아뵙네요..

그간 다른 곳 일이 바빠서... ^^;;

가끔 오면 게시판만 보고, 필요한 글만 퍼가곤 했습니다.

이제 자주 들르도록 노력할께요.... ^^

그리고 이번 KBS를 상대로 하는 집회에 많은 회원들의 참여가 절실하네요..

말 못하는 동물들의 대변인으로써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의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우리들의 아가, 우리가 지켜내야 합니다.

회원님들, 일요일 단 세 시간만 내 주시기 바랍니다.

가만히 앉아서 분통만 터트리고 가슴만 아파 하는 것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동물사랑은 실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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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어찌 이런일이 2005-02-21 10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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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해의 결심 New Years Resolutions 2009-01-14 10368
알레르기 2002-12-14 10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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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돈으로만 생각하니..( 진돗개 사건 기사를 읽고... ) 2004-09-19 10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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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카 속의 개, 고양이의 정확한 스토리 2003-12-13 10371
"기도"라 이름 지어진 한국 누렁이. 케나다에서 행복한 생활. 2004-05-03 10371
온라인후원납부요 2005-09-10 10371
저희 고양이 혹시 그쪽에서 지낼수 없을까요?? 2 2007-07-02 10371
저 오늘 그 수퍼 찾아갑니다. 2003-11-08 10372
반려동물이 상해를 입으면 형법상 재물손괴죄에 들어가기도 하나... 2004-08-20 10372
빨리구조되길 빕니다. 2005-01-15 10372
개고기를 반대합니다...(필독/꼭 보셔야함) 2005-03-11 10372
[아이러브 펫]여름휴가로 상처받는 견공 없길… 2005-07-22 10372
<font color=black><b>[동물학대신고체험담] 아직도 나는 떨고 있다.</b></font> 2 2008-04-23 10372
서울시게시판에 올리신 이원경님 글입니다 2008-09-14 10372
빚바래져 떨어지는 낙옆을 보며.. 3 2009-10-12 10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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