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멍순이의 죽음 오늘 소식 들었습니다. 멍순이는 지난 협회 모임에
딸기 팬티로 인기를 끌었던 쫄랑이 (시츄)의 엄마 입니다.

얼마전 이정일님이 손님들과 방문 하였을때 많이 아픈듯 보였다고
하더니 결국 일요일 저녁(18일) 헌덕님 곁을 떠났다고 합니다.

9~10년을 딸 처럼 키워오신 헌덕님의 슬픈 마음 충분히 느껴 집니다.
협회 여러분과 회원 여러분이 멍순이의 이별을 함께 슬퍼하며 멍순이
딸 쫄랑이는 오래 오래 헌덕님과 함께 하기를 비랍니다.

그리고 ~~~
헌덕님 ! 쫄랑이의 벗이 될수있는 아이들이 협회에서 헌덕님의
새로운 가족이 되기를 원하며 기다립니다........

헌덕님! 슬픔 이기시고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연천 입니다 2005-02-05 8584
전단지 잘 받았어요~^^ 1 2009-05-13 8583
야생고양이들 보내고 나니 시원 섭섭하네요. 3 2007-04-10 8583
창문 밖의 풍경.... 2004-07-22 8583
또,한해를 보내면서. 4 2005-12-26 8581
창문 밖의 풍경.... 2004-07-25 8579
우리를 버린 사람들을 용서하라 용서하라 영어판 2005-04-06 8577
<font color=black size=2><b>[사진] 버려진 개.고양이와 함께사는 금선란 한국동물보호협회 회장 2006-03-04 8575
이주현님.... 2005-03-02 8575
누가 서울 여성을 야만인으로 만들었는가? 2 2009-05-17 8574
4월 첫째주에 일요일에 갈께요,, 2005-03-26 8574
미친 축구선수네요. 2 2011-03-03 8572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이수산씨의 주장 2004-04-18 8570
안녕하세요 달력관련해서 문의드려요 2 2011-09-01 8569
[펌] 모든 임들이 꼭 읽어주셔야 할 개 학대 및 개도살 방지 에 대한 제안 글입니다 5 2009-03-21 8569
사이트 둘러보느라 밤을 꼬박샜네요.. 2 2006-06-17 8569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 2004-10-26 8569
냥이네 글을 읽고.. 2004-09-22 8569
버려진 동물들의 이야기를 읽고 2004-08-08 8569
동물을 사랑한다는 것이.. 3 2007-05-02 856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