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순이의 죽음 오늘 소식 들었습니다. 멍순이는 지난 협회 모임에
딸기 팬티로 인기를 끌었던 쫄랑이 (시츄)의 엄마 입니다.
얼마전 이정일님이 손님들과 방문 하였을때 많이 아픈듯 보였다고
하더니 결국 일요일 저녁(18일) 헌덕님 곁을 떠났다고 합니다.
9~10년을 딸 처럼 키워오신 헌덕님의 슬픈 마음 충분히 느껴 집니다.
협회 여러분과 회원 여러분이 멍순이의 이별을 함께 슬퍼하며 멍순이
딸 쫄랑이는 오래 오래 헌덕님과 함께 하기를 비랍니다.
그리고 ~~~
헌덕님 ! 쫄랑이의 벗이 될수있는 아이들이 협회에서 헌덕님의
새로운 가족이 되기를 원하며 기다립니다........
헌덕님! 슬픔 이기시고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