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멍순이의 죽음 오늘 소식 들었습니다. 멍순이는 지난 협회 모임에
딸기 팬티로 인기를 끌었던 쫄랑이 (시츄)의 엄마 입니다.

얼마전 이정일님이 손님들과 방문 하였을때 많이 아픈듯 보였다고
하더니 결국 일요일 저녁(18일) 헌덕님 곁을 떠났다고 합니다.

9~10년을 딸 처럼 키워오신 헌덕님의 슬픈 마음 충분히 느껴 집니다.
협회 여러분과 회원 여러분이 멍순이의 이별을 함께 슬퍼하며 멍순이
딸 쫄랑이는 오래 오래 헌덕님과 함께 하기를 비랍니다.

그리고 ~~~
헌덕님 ! 쫄랑이의 벗이 될수있는 아이들이 협회에서 헌덕님의
새로운 가족이 되기를 원하며 기다립니다........

헌덕님! 슬픔 이기시고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미란씨 고맙군요. 2005-08-21 8501
<font color=336633>벽 속에서 구조된 새끼고양이 "평화"이야기 2 2008-10-21 8502
농림부에서 답변이 왔네요. 3 2006-03-27 8503
시츄 전단지 붙였습니다~(어제 협회에 데려간 시츄) 2 2006-06-16 8504
울산에서 온 편지(이선영) 2005-07-06 8505
오세훈시장님 통절하는 저의 소원을 부디 외면치 말아주십시요 3 2009-09-12 8505
기부금영수증 부탁드립니다. 1 2011-01-25 8508
다시한번 호소합니다, 2005-03-30 8509
갓 한달지나서 사료를 먹이려고 하는데여... 5 2010-06-23 8509
[펌] 동물을 키우려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2011-01-19 8509
어제 다녀와서... 2004-12-20 8511
회원증이요~ 1 2010-03-25 8511
질문좀드립니다 3 2011-01-10 8512
이주현씨 반갑습니다. 2005-02-24 8513
<font color=#660000 size=2>[기사]고병원성” 전국에 ''AI 주의'' 경보 2006-11-28 8514
건교부 도시공원법 항의 2003-09-11 8515
회원카드요.. 1 2011-02-17 8518
추악한 개 사육장- 개고기 금지만이 해결할 수 있습니다. 2005-08-20 8519
다행이지만.. 2005-01-15 8520
유기동물수는 계속 증가하고..대책은 없고.. 1 2011-04-01 852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