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그동안 갠적으로 여러 가지 일들이 있어서 한동안 들르질 못했군여..^^;;
냥이들 문제 생기면 회장님께 전화해서 여쭤보고,
도움도 정말 많이 받았는데,,,,
저는 저희 냥이들과 잘 살고 있습니다.
요즘엔 사정이 있어서 이 녀석들을 일주일에 한번 정도 보는데,
시름이 있다가도 그녀석들 보고 나면 마음이 편해진답니다..^^
아마 회장님도 그러시겠지여~~~
앞으로는 종종 들르도록 할께요...
건강하시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참, 보니 메일주소를 바꿔야 해서 정보수정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