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동보협 단체멜을 읽고...
by kaps (*.44.179.119)
read 9967 vote 0 2004.01.10 (23:48:21)

애라씨

미국서 격려 편지 보내주었군요. 치원이는 불임수술도 하여 보호소로 데려 올 작정입니다. 다행히 한쪽 다리에 문제가 있어나 음식은 잘 먹고 있어 회복은 쉽게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참 애라씨 이름을 보니 외국의 회원들에게 아직 협회지를 보내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군요. 다음 주에 협회지를 보내야 되겠군요.
애라씨가 번역해주는 동물이야기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치원이 구조사건 읽었거든요~ 정말 가슴이 찢어지네요...
>
>어휴... 어쩜 그런 일이 생기는건지... 정말 사람이라면 어떻게 살아있는 생명을 그런 상태로 1주일씩이나 놔 둘수 있는건지... 말이 사람이지 그런걸 사람이라 할 수 있을까요...?
>
>구조하시느라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대구에서 조치원까지 가신거죠? 어휴... 정말 고생많으셨겠어요...
>
>치원이의 빠른 회복을 빕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2005-03-06 9959
서울시장이 저에게 보낸 메일 내용입니다. 2004-03-03 9960
어디다 탄원서나 민원을 올리나여? 2002-09-14 9961
추운데 다들 바쁘시죠? 2004-12-09 9961
회장님 편지 이메일로 보냈어요... 2005-02-02 9961
보살피는 개를 즉시 포기하지 말기를 바라면서.. 2003-08-28 9962
칠곡지하차도를 걷던 위험한 강아지 2005-05-10 9962
Merry X-mas & Happy New Year ! 2004-12-23 9964
장군이가여....... 2005-02-17 9966
동보협 단체멜을 읽고... 2004-01-10 9967
국무조정실에 글을 남기긴 했는데요. 2005-03-11 9969
정말 이해력이 부족하시네요. 2002-08-23 9970
10세 꼬마 소년 와트의 동물구조 이야기 2003-02-14 9970
발발이 입양하실 분( 감사 드리고, 회원님들도 도와 주십시요.) 2003-09-09 9970
죽은애완견 봉투에 담아 버리다니...[동아일보] 2004-03-12 9970
제말좀 들어주세요 3 2008-02-10 9970
기부금 관련해서요 1 2010-01-26 9970
행사소식을 알려드립니다. 2003-07-10 9971
야만인 2003-11-12 9971
강원도 홍천 양덕원 대한학원 앞 집에서 개 유기견 두마리 구조 부탁드립니다. 2011-05-25 997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