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9046 vote 0 2004.01.04 (22:46:48)

이번 겨울 협회지에 나온 호박이가 좋은 주인을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그리고 한 수의사에 고백을 읽고나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신 보신탕집에서 처리해주니까그순간이 편안할지는 몰라도 마음한구석에는 미안한 마음이 들었을것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병들고 죽은 동물들을 보신탕집에 처리하면 나는 처리비받고 보신탕주인은 먹거리 생겨서 좋은 일이라고 생각할수있습니다.하지만 저는 좋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일들을 다시는 발생하지않도록 하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우리들의 의식부터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꼭 보신탕집에 연락해서 처리해야하는건 아닙니다.다른 방법이 있을텐데 어쩌다 우리사회가이렇게 변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음 협회지에는 이런 눈살을 찌푸리는 기사는 없어지고 좋은 소식만 가득하기를 빕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혹시 어디서 구조하셨는지요?? 2005-05-07 10023
주영이 언니 웃어요. .. ^^ 2003-09-04 10023
왼쪽눈 실명한 시츄 '세븐' 1 2009-08-23 10022
만약 구청에 전화를 하게 되면... 2004-07-08 10022
<font color=black >[re] MBC TV 인터뷰 별로 기대마시기를 부탁합니다. 2009-09-22 10021
회장님 미켓이 오줌싸는것 멈췄네요 .. 감사합니다.. 2004-10-26 10021
저가 유기견에 관한 시좀 지워봤습니다.. 한번도 시를 안써봤는데..잘&#50043;는지.. 2005-02-19 10020
마음이 감사합니다.^^ 2005-02-19 10020
어쩌죠;;답이 안 나오네요-.- 2 2006-01-29 10018
제인구달을 존경하지만... 2004-05-25 10018
입양될 개,고양이가 들어왔네요 2003-11-17 10016
이 헌덕 회원님께..... 2003-08-24 10016
안녕하세요.. 4 2010-10-05 10015
불임만이 희망 임을 또다시 오치며........... 1 2010-03-23 10015
아무리..시청률이 중요하지만.. 2005-01-23 10015
고양이 모래 끝~내주네요. 2005-08-16 10013
길냥이 중성화수술 2 2007-12-15 10012
제가 입양했는데요. 협회에는 사과말씀 드립니다. 2005-08-16 10012
내가 키우는 애완동물에 대한 질문과 대답 2002-11-21 10012
간사님, 밀모래 2포대 주문했구요,,, 2002-12-26 1001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