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10530 vote 0 2003.12.15 (02:39:21)

오늘 모임에 참석하여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하루 종일 컴퓨터와 일 속에 파묻혀 웃을 일도, 운동할 시간도 없었는데 덕분에 많이 웃게하여 주어 피로와 긴장도 풀었습니다.  이헌덕, 이정일, 이미일, 박명순, 정향숙, 주은하, 최수현, 유효재 회원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시간이 없어 고양이 보호소에서 잠시 놀고, 사진도 찍고 하였지만 개들에게는 못가보아 섭섭하였지요. 다음에는 개들에게도 가서 많이 놀아주고 함께 사진도 좀 찍어 주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것도 주도록 합시다. 이미일회원께서 오늘 있었던 이야기를 재미나게 잘 올려 줄 것입니다. 저는 사진이나 보여주겠습니다.
사진 밑에 설명도 좀 넣어주세요.

모두 점심을 위하여 돌솥비빔밥을 기다리면서... 함께 따라온 개들과 함께... 이헌덕씨와 졸랑이,  이정일씨와 또리, 주은하씨와 딸랑이.


졸랑이와 또리

비빔밥을 모두 싹 딱아 먹고... 좀 모자라는 듯한데...

갑자기 낮선 개 한 마리. 이선생님의 자식, 졸랑이가 고양이 식구들에게 나타나자 호기심이 발동한 고양이들이 주변에 모여들고 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font color=A86F0D>금봉이를 입양한 이정선씨가 보내온 사진</font> 3 2005-12-21 8377
시장님 꼭~ 엄중히 처벌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6 2009-04-05 8377
가입했어여~ 1 2010-03-18 8379
쓰레기봉투에 버린 강아지 입양간듯 2005-01-05 8380
오늘 회원가입했습니다.. 2 2006-03-30 8381
빙산의 일각 아닐까요? 1 2006-03-13 8382
고맙습니다^^ 2004-04-27 8386
반갑습니다 2003-08-28 8387
반려동물로 이어가는 문화 를 정부가 막고 있습니다 꼭~ 봐주십시요 1 2009-04-19 8387
이번주에 갈려고 하는데... 2005-03-31 8388
기부금영수증 메일로 부탁드려요~ 1 2011-01-24 8388
이번주 일요일에 갈께요.. 2004-10-01 8390
ㅎㅎ 기쁜소식일거에염 2 2005-10-26 8390
목에 철사를 감고있는 누렁이 2005-03-29 8391
추운 겨울 떨고 있는 강아지들. 2002-11-19 8393
시위에대한제안하나 2005-03-19 8393
윤리가 실종된 과학 2005-06-05 8393
반갑습니다.. 2004-03-26 8395
메일잘받았습니다 1 2009-11-04 8395
몇년만에 들립니다.. 2 2010-08-09 839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