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8810 vote 0 2003.11.30 (12:02:54)


가자마자 때빼고 광낸게 사진으로보이네요^^





전화하니까..지금 언니이불덮고 베개비고
잔다고..ㅎㅎ





자..사진 나갑니다.
태영언니 글과함께요.





드뎌 웅비 우리집에 왔다....




페퍼가 사다 준 샴푸랑 린스가지고 씻었는데.....




때꾸정물이 어찌나 나오던지.....ㅡ.ㅡ;;




하하




도대체 언제 목욕한거야~!!




동생이랑 땀 삐질삐질 흘리며 목욕 시킷다...





근데.....한가지 안 사실.....




웅비 방구 뀐다....




뿌루룽~2번이나 꿧다....




근데 냄새 장난 아니다...




엉덩이가 내 방향으로 있어서 내코로 바로 들어왔다...




지독하다....머리가 띵~~@.@




ㅋㅋ





그래두 이쁘당....




지금 얌전하이 이불위에 있는데...
밖에 안 나갈라 하면 우짜지???
고민이네...




웅비 사진 마니마니 올릴께요~!! ^.^







목욕을 마치고..드라이기를 싫어하는 웅비









털 다 말리고 노는 중









이제 한숨자야지..코 자는 웅비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도움주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네요. 2004-11-30 10247
봉사하기봉사후기 에 방문해주세요. 2004-11-06 10247
정홍섭씨 KBS 게시판에 올린 글 2003-05-18 10247
이오덕시인의 수필 `살아있는 장난감'을 즐기는 아이들 2003-03-16 10247
그리움을 담아보는 시간입니다 2 2009-08-27 10246
구조된 고양이 궁금하실꺼 같아서 올려드려요...^^ 1 2008-10-17 10246
안녕하세요....(12/13 혹은 14일 언제가 좋은가요?) 2003-11-20 10246
이 헌덕 회원님께..... 2003-08-24 10246
우리모두 성혜진씨께 배워야 겠습니다!!! 2003-05-24 10246
집회와 민원의 도구로 동물을...? 1 2006-05-19 10245
[re] 숭례문 불타도 이틀 보도했는데 .. 연속보도라니.. 1 2008-03-06 10244
사진과 글을 이멜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2005-09-21 10244
ㅠㅜ 2005-04-11 10244
인천 시추 남아 보호중입니다.. 1 2006-07-18 10243
다들 잘 지내시죠? 2006-06-09 10242
한 관에 28만원을 받았다더군요(글수정했습니다) 2004-11-16 10242
냥이네회원분께서 퍼오신글을 이곳에도 올립니다(동물병원사장이란 사람의 만행) 2004-10-04 10242
무책임한 방송 ( 펌) 2004-02-05 10241
여러분들도 두 번다시 속지 않도록~ 2003-08-30 10241
봄단장한 협회지,고맙습니다! 2003-04-16 1024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