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웅비는 물을 너무 좋아하여 물그릇을 엎어놓고, 그 위에 들어눕는 애이지요. 그기에다 비오면 한 술 더 떠 물구덩이에 눕고, 물장난하는 것을 그리 좋아한답니다.

그러니 때국이 상상할 수도 없이 많겠지요. 그래도 우리 뚱땡이 소장님이 한번씩 씻겨 준 것이 그렇답니다.

호강하는 웅비를 부러운 눈으로 보는 애들이 많습니다.
남은 애들도 좋은 집으로 입양되기를 바랍니다.









>


>가자마자 때빼고 광낸게 사진으로보이네요^^


>
>
>


>전화하니까..지금 언니이불덮고 베개비고
>잔다고..ㅎㅎ


>
>
>


>자..사진 나갑니다.
>태영언니 글과함께요.


>
>
>


>드뎌 웅비 우리집에 왔다....


>
>


>페퍼가 사다 준 샴푸랑 린스가지고 씻었는데.....


>
>


>때꾸정물이 어찌나 나오던지.....ㅡ.ㅡ;;


>
>


>하하


>
>


>도대체 언제 목욕한거야~!!


>
>


>동생이랑 땀 삐질삐질 흘리며 목욕 시킷다...


>
>
>


>근데.....한가지 안 사실.....


>
>


>웅비 방구 뀐다....


>
>


>뿌루룽~2번이나 꿧다....


>
>


>근데 냄새 장난 아니다...


>
>


>엉덩이가 내 방향으로 있어서 내코로 바로 들어왔다...


>
>


> 지독하다....머리가 띵~~@.@


>
>


>ㅋㅋ


>
>
>


>그래두 이쁘당....


>
>


>지금 얌전하이 이불위에 있는데...
> 밖에 안 나갈라 하면 우짜지???
> 고민이네...


>
>


>웅비 사진 마니마니 올릴께요~!! ^.^


>
>
>


>목욕을 마치고..드라이기를 싫어하는 웅비


>
>


>


>털 다 말리고 노는 중


>
>


>


>이제 한숨자야지..코 자는 웅비


>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애들이 걱정되네요.( 별일이 없기를 바라며...) 2003-09-12 9858
못이 꽂힌 고양이들 관련기사에대한의문점 2005-10-01 9858
연말정산시.. 1 2005-12-15 9858
냥이 키우기 3 2007-09-25 9858
머리가 띵하고 토할것같고 심장이 벌렁거리고 다리가 후들후들거려여 2005-08-08 9859
저희 순돌이 때문에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1 2008-02-07 9859
죄와 벌 이 있을까 ? 3 2009-07-26 9860
킹이를 다른곳으로 보냇어요.. 1 2010-06-24 9862
애완견공원출입금지 입법예고안 수정 되었습니다. 2003-10-27 9864
뽑기사건 알고보니 헤프닝^^ 이었다네요 다행이에요,, 2005-01-21 9864
약..바싹 올랐어요. ㅠ ㅠ 2005-02-13 9864
공문좀보내주세요 1 2006-09-18 9864
후원하고 싶은 아이들이 있는데 잘 되질 않네요. 4 2005-10-21 9865
한달에 약속한 후원금 을 지켜주세요. 1 2009-06-24 9865
그 마음에 동의합니다! 2003-09-01 9866
외국인이 모두 그런 것은 아닙니다. 제니퍼 루싱의 경우... 2004-07-31 9866
협회지가 않왔는데요... 1 2007-08-10 9866
울이 홍이가 잘 지내고 있네요^^ 1 2008-01-29 9866
저도 기부금영수증부탁드립니다. 1 2010-01-18 9867
최재필씨 가족과 허스키와 말라뮤트 2004-05-07 986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