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 지방이라 참 아쉬울 때가 많습니다..
거리 캠페인이나 모임 그리고 강연회 등이 모두 서울에서 열리니 지방도 보통 지방이라야 말이죠..저 남쪽,,,창원이라고 아실라나 거기서도 더 들어간 촌 동네에 산답니다..
제대로 된 동물보호할라면 서울로 이사를 가든지 해야지 지방에서 할 수 있는 건 고작 인터넷 에서의 온라인 활동뿐이니...근데 사실은 그것도 제대로 못하면서 이런 말 하는게 부끄럽네요..^^;;
아무튼 정일님이 후기를 올려 주셔서 그나마 위로가 됩니다..
유익하게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