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상품은 단순한 일반 엿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포장지의 인쇄된 상품 설명의 시정을 요청합니다.개소주라던지.비아그라 첨가 라는 말이 허위 광고 입니다.그리고 개소주라는 혐오스러운 단어를 사용하여 우리 고유 식품인 엿에 대한 이미지를 실추 시키고 있습니다.
경기도 동두천에 있는 "한신식품"에서 일반 호박엿을 만들어 포장업체인
"엠디코리아"로 보냈습니다.... 그런데 엠디코리아에서 일반 호박엿으로는 매상을 많이 올릴 수 없다고 판단했던지 순수한 식물성 엿을 포장하면서 제목을 먹으면 힘이 솟는 "개소주"를 적어 넣어 포장해서 유통하였습니다...
단지 입시철이라는 특수를 노려 이런 허위 광고를 하고 있는 상품에 대한 시정 조치를 바랍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에 시정조치를 요구하고 올린 글입니다.
회원님들도 다른 많은 소비자보원 사이트에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