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홈의 기능개선에 대하여
by kaps (*.203.154.8)
read 9189 vote 0 2003.10.16 (13:05:12)


지난 8월 9월 전 관리자와 서브의 문제로 홈의 여러가지로 불편한 일이 생겼습니다. 9월 25일께 서브를 옮기면서 또 문제가 생겨 그것을 해결한다고 시간이 좀 흘렀답니다. 9월 20일부터 23일사이 홈페이지 글과 사진들이 사라졌답니다. 다행히 저장해 둔 것은 복구하였지만 그렇지 못한 것은 어쩔 수 없이 잃어버렸답니다.

그기에다 사진이 많이 들어가는 우리 홈을 위하여 돈을 좀 많이 투자하여야 되는데 새보호소에 들어가는 많은 돈과 시간, 갈수록 적어지는 성금때문에 운영비 절약을 위하여 서브를 옮길 때 돈을 적게 투자하였더니 자주 홈이 닫히는 사건도 몇번이나 있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조금 더 투자하고 서브를 다시 옮기게 되어 아래께는 하루종일 홈이 닫겨있었습니다.

새 관리자와 홈의 여러가지 좋은 기능을 살리기 위하여 일을 하나씩 해나가고자 합니다. 그러나 협회의 많은 일들이 홈에만 매달리지 못하게 만듭니다. 그러다 보니 홈의 기능 개선이 늦어질 수 있으니, 이점 이해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게시판은 회원들이 협회에 이런 저런 도움을 요청하거나 동물을 위한 좋은 제안 등 필요할 때는 글을 올릴 것입니다. 쓸데없는 글이 너무 올라와도 회원들이 많이 읽어주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이 밀려 내려갑니다.
그러니 게시판에 글이 오르고 내리고 하는 것에 너무 민감하게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지금 느끼고 있는 시급히 고쳐야 할 홈의 문제점이 있다면 지적하여 주십시요. 가능한 할 수만 있다면 좋은 안이라면 모두 고치려고 합니다. 그러나 금방 해결은 안되니 시간을 가지고 지켜 보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효재군이 방학 때 오고 싶으면 언제든지 오세요. 동물들이 얼마나 환영하여 줄텐데요. 효재군처럼 순수하고 착한 회원들이 많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2005 국제애완동물용품 박람회 - 경품 당첨자 LIST 2005-11-10 8418
우리도 언젠가는 변하겠죠.. 2 2011-02-05 8418
기막힌다... 서윤영기자 2003-07-05 8419
도와주시면 고마울뿐이지요. 2005-08-05 8419
터가 않좋은 걸까요? 2 2010-11-20 8419
한복 입은 냥이는 우리집 아리 입니다. 2004-11-25 8420
며칠째 백구녀석이 보이지 않습니다 2005-03-07 8421
Korea Herald 기사에서ㅡ농림부의 동물보호법 강화를 고맙게 .. 2002-07-04 8422
계속 전화했는데요..^^ 2003-02-11 8424
가입했는데 묻고싶습니다. 4 2008-07-12 8424
[충격] 달리는 차창으로 애견을 버린 비정한 견주 2005-01-29 8425
동물이야기에 백은영씨의 새끼고양이 일기를 보세요 2002-06-11 8426
"새 홈페이지 open을 축하합니다." 1 2005-09-24 8427
<font color= #CC6600 size=2>망고의 벼게는 넙순이. 구슬이는.. 3 2006-09-07 8427
장군이에 대하여.... 1 2011-02-24 8427
<b>[re] 29일에 구조되었던 고양이요~ ^-^ 4 2006-11-06 8428
예쁜강아지..도와주고싶어요 1 2008-09-08 8428
아니 이건도대체..말이된다고 생각하세요? 2003-09-08 8429
체계적인 후원제도 필요합니다 10 2006-03-28 8429
늦은 가입인사 입니다. 2 2007-07-03 843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