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10281 vote 0 2003.10.06 (21:46:58)

안녕하세요. 김철호회원님의 글의 보니 제가 부끄러운 마음이 듭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추석날 특집으로 삼섬 홈플러스(부산 아시아드점)에서 9월 12일 부터 14일 까지 매일 선착순 20분에게 햄스터 한쌍을 주다고 전단지에서 봤습니다. 그때도 동보협 회원이었지만 이 경품이 잘못됬다는 것보다 한번 가서 받아올까? 라는 생각부터 먼저 했습니다. 아니 햄스터가 경품으로써 잘못된 점은 안중에도 없고 경품 받을 생각만 했습니다. 저역시 햄스터를 비롯한 몇종류의 애완동물을 기르지만 그점을 미처 생각하지 못한점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작은 생명이라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부족하였음을 느꼈습니다. 정말 죄송하고 절때 이런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큰 애완견도 중요하지만 작은 생명도 소중히 여긴는 마음도 가지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때 제가 햄스터 한쌍 받아오려고 했지만 어머니께서 반대 하셔서 못대리고 왔습니다. 집에 있는것도 많은데 또 기른다고 하셔서 못갔습니다. 그리고 제가 기르는 햄스터는 골든으로 엄청 크고 뚱뚱하며 기르지 1년 됬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종구" 잘 있습니다. 2005-06-04 8733
청솔이 후원 방법을 변경하면서...글 드립니다.. 4 2006-01-19 8732
힘찬이와 태평이 화이팅.. 2004-10-25 8732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2004-07-08 8732
기자의 잘못된 해석과 내용풀이군요~ 2004-02-23 8732
고양시 유기동물보호소 동물학대의 건 (1) 2004-09-04 8731
아깽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4 2011-06-27 8730
[도와주세요]도움을 요청합니다!!!!! 2004-11-30 8730
답변 감사드립니다. 2004-11-17 8730
궁금합니다. 2005-09-12 8729
12월 19일입니다(일요일) 2004-12-16 8728
[데스크 칼럼]애완견 공원 출입금지? (경향신문,문화부기자) 2003-09-15 8728
자동이체 후원에 관한 개인글입니다. 1 2007-02-19 8727
이번또한 퍼온글입니다,,,공감이갈뿐더러 교육을바꿀필요도잇다?? 2006-08-16 8727
감사합니다^^ 2005-08-22 8727
오늘 버려진 개한마리를 봤는데... 2004-09-10 8727
잘 계시는지요?^^ 2003-07-11 8726
안녕하세요~ 2003-09-04 8725
사람이 사람다울때 희망을 기대할수 있다 ( 정부의 망행을 보며) 1 2009-08-27 8724
[앗! 세상에]아저씨와 수레타는 개의 “내 사랑 꼴통” 5 2006-01-20 872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