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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운동선수들이 보신으로 보신탕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승엽선수를 보십시요. 개고기를 먹지 않아도 동양 최고의 선수가 되지 않았습니까? 저는 운동을 좋아하지 않아 아무리 유명한 선수라도 이름을 잘 모릅니다. 몇년 전 우연히 스포츠 신문에 이승엽이라는 야구선수는 개고기를 먹지 않는다를 읽고 그 때부터 이승엽씨의 팬이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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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돈 줄 테니 먹으라고 해도 별로 먹고 싶지 않은 음식은?
답변]=== 개고기


최근 몸무게를 92㎏까지 늘려 183㎝의 키에 당당한 체격을 갖춘 삼성 이승엽은 21일 인천 SK전에 앞서 "남들은 튼튼하다고 생각하지만 체격과 체력은 다르다"고 색다른 주장을 폈다. 체격이 좋아 보이지만 사실은 체력이 약하다는 의미였다.
 
어릴 때부터 비위가 약한 편인 이승엽은 개고기를 먹지 못한다. 집에서도 개고기를 먹지 않아 먹을 기회가 없었다.

이승엽은 "개고기에서 묘한 냄새가 나서 먹지 않는데 난데없이 개고기를 먹는 꿈을 꿨다"며 뒤숭숭해했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여름나기 보양식으로 개고기를 즐기는 것과는 대조적. 여름마다 녹용을 달여 먹는 이승엽은 "이 체력에 보약을 먹지 않으면 큰일이 난다"며 짐짓 '엄살'을 떨었다.  

그러나 지난해까지 삼성 배터리 코치로 활동한 SK 조범현 감독은 이승엽을 볼 때마다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있다.  

"승엽이 몸은 그냥 살이 아니야. 모두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들이지."

자료출처 ==== 굿데이 http://www.h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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