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9346 vote 0 2003.10.03 (17:04:10)

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항상 곁에서 자라던 누렁이가 학살 당한다는 사실이.
그것도 축제라는 명분하에 말입니다.

보신탕 축제라는 명분하에 정망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축제하는 기간만 우리의 친구인 누렁이들이 학살 당하면
그나만 다행인데.
우리 주변에는 항상 이런 학살들이 이루어 지고 있는 것이 더
큰 아픔 인것 같습니다.

서천 같은 경우 드러내고 학살을 하지만...
우리 주변에 이어나는 도살및 학대는 이루 말 할수 없습니다.

이미일님 같이 노력하시는 분들이 늘어날수록.
우리 사회에서 보신탕 문화는 없어질것입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사랑이란 이름을 가진 고양이도 있었습니다. 2004-06-16 9332
다정한 이별 2005-03-19 9332
저의 사랑하는 아가 쭈구리를 찾았습니다. 2 2008-05-13 9332
저도 후견인 할께요(음..엄마가 되는건가?) 1 2005-09-26 9333
<font color=0000>[책 소개]내 고양이 오래 살게하는 50가지 방법 2009-12-22 9333
정향숙님과 같은 마음 입니다. 2003-11-05 9334
진이를 찾습니다. 2004-12-07 9337
도움말씀부탁드립니다 2005-02-26 9337
구미에서 구출한 개 "청이" 2004-11-23 9338
문의~ 2 2009-05-22 9338
법무부에 글을 올렸습니다.!! 2003-09-14 9339
이 기회에 협회도 우리회원들도 쓴소리에 반성을 합시다 ! 2003-09-19 9340
시위에 참석해 주신 정일씨, 철호씨 감사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2004-02-16 9340
가을협회지 잘받았습니다^^ 2 2006-10-28 9340
내일 경찰서 가서 길거리에서 동물파는 아주머니 추가신고할 예정입니다. 5 2009-10-04 9340
회지잘받앗어요~ㅎㅁㅎ 2003-09-06 9341
안녕하세요? 혜선씨... 2005-08-10 9341
^^ 2005-04-22 9343
도와주세요ㅠㅠ 2 2006-08-03 9344
아름다운 마음의 글 잘 읽었습니다 2004-02-28 934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