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8840 vote 0 2003.09.26 (22:29:12)


박효은씨

우선 지역이 어디인지...그리고 효은씨 연락 전화번호도 남겨주면 좋겠지요. 무조건 누가 와서 어떻게 해달라고 하기 전에 먼저 개 주인이 누구인지? 그 사람 전화번호를 알아내고, 왜 그렇게 개를 가두어 두었는지.. 등을 사정이야기를 먼저 들어보고, 다시 글을 주기 바랍니다.

협회로 그런 유사한 전화신고가 자주 들어와 상황을 알아보면 신고자가 오해를 하였거나 잘못알고 신고한 것이 많아 실수를 하는 경우가 왕왕 있기 때문입니다.



>저기.. 저희학교 에서 조금 나오나보면 꽃가게가 있었거든요??
>
>근데 그 가게가 망했는지 이사를 간건지 문이 굵은 쇠사슬로
>
>잠겨져 있어요..
>
>근데 그안에 진돗개(???믹스인지는 잘모르겟다만.)가
>
>그것도 강아지가 안에 갇혀 있어요..
>
>제가 어찌해 볼겨를이 없어요,....
>
>유리문이라 안이 훤이 다 보이거든여??
>
>누가 키우는 거라면 좋겠다만..
>
>첫날은 사료가 한가득 있었지만 다음날은 사료가 없더군요..
>
>목에 줄은 매여져 있긴한데...
>
>건강상태는 아직 괜찮구요..제가 그 강아지를 본게 삼일 정도 밖에
>
>않됬거든요..어떻게 해야 되죠???;;;;;;
>
>저는 사정상 개를 못키워요..
>
>2년전에 옆집에서 키우지 말라 그래서
>
>친척집에 맞겨 놨떠니..
>
>제가 자길 버린줄알고 절 찾으러 나갔떼요..
>
>남들이 다 싫어하는 일명 똥개 였지만 저는 그어떤 개보다 소중한 개였는데..
>
>어쨋든.. 그개를 어떻게 하죠?? 그 백구 강아지...;
>
>애들이 왔따갔다 거리면서 유리창 밖에서 놀아주고 조금마한
>
>틈을 이용해서 붕어빵이나 군것질거리를 주기는 해요.;;;
>
>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돈 꽤나 받았겠군요... 2004-08-01 7180
귀찮은 경찰? 2004-08-01 9209
회장님이 쓰신 '버려진 동물들의 이야기'... 2004-08-02 10158
돈 꽤나 받았겠군요... 2004-08-02 10355
버려진 동물들의 이야기를 읽고 2004-08-08 8561
애완견 배설물에... 2004-08-12 11822
반려동물등록제에 대한 의문점. 2004-08-13 10827
국민건강과 정서를 해치는 무책임한 보도 2004-08-13 9003
김류량씨의 등록제에 대한 의문 지적. 2004-08-13 10385
아파트 관리규약 2004-08-14 10487
서운함과슬픔으로글을씁니다 2004-08-14 10355
아파트 관리규약 2004-08-14 12242
서운함과슬픔으로글을씁니다 2004-08-15 10826
아파트 관리규약 2004-08-15 10463
애완견배설물보도를 듣고 2004-08-16 9095
서울시 애완동물 등록제 입법추진에 대해서... 2004-08-17 8387
이관희 수필가의 개고기 옹호론..? 2004-08-17 10380
질문이 있습니다. 2004-08-18 10309
질문이 있습니다. 2004-08-18 9904
이관희 수필가의 개고기 옹호론..? 2004-08-19 1283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