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제가 너무 늦게 홈피에 왔네요.
by 최수현 (*.91.145.89)
read 9453 vote 1 2003.09.20 (00:07:29)

새로운 직장에 적응을 하느라..
좀 힘들어서 몇일 안들어왔더니..

에공 일이 터져있네요.

미일언니..반성할꼐요^^
그래도 농림부에서 보낸 공문을 읽어보니 그래도 맘이 놓이네요.
잘해결된것 맞죠? 음..어리숙한 제가 그 글만 읽고 해결되었다고 생각하는데..아님..다시 얘기해주세요^^

공지사항에 올라온..
우리가여운 아기들 사진때문에 며칠너무 심란했답니다.

포스터주인공인 아가의 눈망울이 자꾸 머리에 박혀서.......

이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맘이 무겁습니다.

그런 이쁜 아가들이 더이상 울지않도록 힘내서 다시 글올릴께요.
시간내기가 빠듯했는데..자꾸 미루면 안될것 같아서 내일..아침에 찾아갈께요. 간식도 들구요^^
이번엔 햄이 아닌..파우치로 된..고급고기^^ 들고가겠습니다.

미순이 사진도 찍어야 하고..
어설픈 솜씨지만 미용할애들 있음 또 미용도 시키고 할려구요.

그럼..내일뵙겠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11월23일 영국 동물학대방지협회(RSPCA)의 강연회 참석 바랍니다. 2003-11-19 10524
대구 백화점애견경품건으로 동보협과김철호님 활동 기쁘게 느껴집니다. 2003-10-07 10524
밑에 글과 사진을 본후 2004-02-02 10523
12월14일 회원님들의 친목모임 2003-12-15 10522
[기사] "버려진 개 보살피며 생명 소중함 배우지요" 2 2005-12-02 10520
잘해결되셨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2004-12-25 10519
협회지에 관한 질문!!! 2003-03-28 10519
길냥이 TNR이 가능한 연령과 귀 표식 1 2008-07-30 10518
이웃간 불신을 조장하는 서울시의 졸렬한 발상!!! 2004-02-25 10518
사기만행을 저지르며 강아지들을 마구잡이로 죽이는 나쁜사람을 어떻게 혼내죠? 2 2008-05-13 10517
태국이라는 나라 좀 보세요. 배회동물을 위하여 모두 불임수술 해준답니다. 2002-10-03 10517
두번쨰 스타트 합니다.. 2005-06-25 10516
새해 福마니 받으세요^^ 2003-12-31 10516
[추천-한숲출판사] 내마음 아시나요, 우리 같이 놀아요 책이 나왔습니다 2002-12-03 10516
<font color=#386f03>아슬아슬한 사진들 2008-12-21 10515
달력, 감사하게 잘 받았습니다 4 2008-12-19 10515
저는 개고기를 절대 먹지않아요. 1 2008-07-12 10515
정말 감사합니다...*^^* 2003-02-10 10515
홈페이지 분위기가 바뀌니까 뭔가 새로운듯요 (^^) 2011-09-15 10514
여러분들의 입장은.. 2003-10-21 1051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