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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늦게 홈피에 왔네요.
by 최수현 (*.91.145.89)
read 9459 vote 1 2003.09.20 (00:07:29)

새로운 직장에 적응을 하느라..
좀 힘들어서 몇일 안들어왔더니..

에공 일이 터져있네요.

미일언니..반성할꼐요^^
그래도 농림부에서 보낸 공문을 읽어보니 그래도 맘이 놓이네요.
잘해결된것 맞죠? 음..어리숙한 제가 그 글만 읽고 해결되었다고 생각하는데..아님..다시 얘기해주세요^^

공지사항에 올라온..
우리가여운 아기들 사진때문에 며칠너무 심란했답니다.

포스터주인공인 아가의 눈망울이 자꾸 머리에 박혀서.......

이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맘이 무겁습니다.

그런 이쁜 아가들이 더이상 울지않도록 힘내서 다시 글올릴께요.
시간내기가 빠듯했는데..자꾸 미루면 안될것 같아서 내일..아침에 찾아갈께요. 간식도 들구요^^
이번엔 햄이 아닌..파우치로 된..고급고기^^ 들고가겠습니다.

미순이 사진도 찍어야 하고..
어설픈 솜씨지만 미용할애들 있음 또 미용도 시키고 할려구요.

그럼..내일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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