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제가 너무 늦게 홈피에 왔네요.
by 최수현 (*.91.145.89)
read 9456 vote 1 2003.09.20 (00:07:29)

새로운 직장에 적응을 하느라..
좀 힘들어서 몇일 안들어왔더니..

에공 일이 터져있네요.

미일언니..반성할꼐요^^
그래도 농림부에서 보낸 공문을 읽어보니 그래도 맘이 놓이네요.
잘해결된것 맞죠? 음..어리숙한 제가 그 글만 읽고 해결되었다고 생각하는데..아님..다시 얘기해주세요^^

공지사항에 올라온..
우리가여운 아기들 사진때문에 며칠너무 심란했답니다.

포스터주인공인 아가의 눈망울이 자꾸 머리에 박혀서.......

이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맘이 무겁습니다.

그런 이쁜 아가들이 더이상 울지않도록 힘내서 다시 글올릴께요.
시간내기가 빠듯했는데..자꾸 미루면 안될것 같아서 내일..아침에 찾아갈께요. 간식도 들구요^^
이번엔 햄이 아닌..파우치로 된..고급고기^^ 들고가겠습니다.

미순이 사진도 찍어야 하고..
어설픈 솜씨지만 미용할애들 있음 또 미용도 시키고 할려구요.

그럼..내일뵙겠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고 있습니다,그런데... 5 2009-12-08 9585
[오마이뉴스] 개가 사람보다 더 좋아! (독일) 2004-02-22 9586
연천보호소에 보내주신 후원품 잘 받았습니다 2005-04-21 9586
회장님 겨울입니다 1 2005-11-15 9587
많은분들이 읽어봐주심 좋을듯하네요,,이번것두퍼온글이이며 내용이 길어요,,끝까지 ~ 2 2006-08-12 9587
서울회원 김소희입니다.. 2 2007-07-30 9587
새 하늘과 새 땅에서는... 1 2010-05-05 9588
너무 화가나서 살이 다 떨리네요. 2004-02-07 9589
차지우입니다. 보건소 설립 서명에 대해 감사말씀드립니다. 2003-12-05 9590
딜라이라마가 KFC에 보내는 편지!!! 2004-06-29 9590
어디서부터 이야기해야할지^^(임신길냥아가 망고이야기) 1 2006-06-26 9590
박경준씨. 잘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한가지.... 2002-07-05 9591
환경스폐셜은 하루 빨리 애완동물과의 공존을 찾는 후속 프로그램을 만들 것을 촉구합니다. 2004-02-07 9594
너무 기쁘네요.감사합니다. 2005-02-13 9597
박지아님! 오랫만이에요~ 2004-01-24 9599
기사내용이 만약 사실이라면 지금에야 기사에 보도된다는게 이상한거 아닙니까. 2 2008-03-03 9599
우리는.... 5 2005-11-11 9600
회원증 언제쯤 받을수 있나요? 1 2010-01-31 9600
방심했더니...... 3 2008-12-04 9602
10월 4일이 " 세계 동물의 날"로 지정되었지만 한국은 여전히... 2002-10-10 960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