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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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정민경씨 보세요.
by kaps (*.44.176.244)
read 10384 vote 0 2003.09.19 (03:49:45)


먼저 내 동물이 이웃에 피해를 안 준다는 자신만 있다면 너무 걱정하지마시기 바랍니다.

공문은 직원이 벌써 보냈다고 생각하는데 만약 안보냈다면 내일 즉시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사무실에도 큰 일꺼리가 생겨 직원도 게시판을 볼 시간도 없었나 봅니다. 능력이 된다면 직원 한 사람 정도를 더 채용하면 좋을덴데... 미안합니다. 이해해 주세요.

전화를 주시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방법 등을 가르쳐 주겠습니다.
053-622-3588 016-9393-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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