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동물도 하늘이 낸 생명체이다.
by 장성재 (*.178.101.18)
read 10258 vote 0 2003.09.13 (16:45:26)

한마리의 애완견을 사육하지 않는다고 해도
조금의 죄도 없습니다.
많은 애완견과 함께 웃으면서 살아간다 해도
조금의 공덕도 없습니다.
동물과 함께 살고 안 살고는 그 사람의 자유입니다.
중요한 것은 동물과 생활을 같이 한다면
그들에거 고통을 안껴주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고등동물들도 자유를 원하고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기를 바라고
비참한 죽음을 싫어하는 것은 사람과 똑같은 것입니다.
하늘은 큰 음성으로 말합니다.
모든 생명체는 귀중한 것이라고.

이제 한국 국민도 대부분 고졸이상으로
지성인이 되었습니다.
국민들의 노도같은 동물사랑 운동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

헌법에 고등동물 기본권 보장은
20년내에 반드시 이루어 질 것입니다.
국민들이 반드시 이루어내고야 말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앞장서지 않는다면 제가
앞장서겠습니다.

동물도 행복하게 살고싶고
아픔이 있습니다.
우리 시대에 이 고통을 끊어줍시다.

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어미냥이와 아가들 궁금 1 2008-03-01 8357
뒤늦은 가입 인삽니다~ 2003-09-03 8357
안녕하세요.. 2005-04-20 8356
제고양이를찾고싶습니다 1 2009-03-13 8355
네! 금요일날 오세요.. 2005-02-16 8355
또또.. 4 2008-07-04 8354
가입했습니다 4 2006-10-29 8353
<font color=A86F0D>금봉이를 입양한 이정선씨가 보내온 사진</font> 3 2005-12-21 8353
국정홍보처는 개고기를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기관????? 2002-05-27 8352
대구애사모에서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2005-04-07 8351
금회장님ㅡ 김송현씨. 메일이 들어오지 않았어요. 2002-08-06 8350
오랜만에 출석 ㅋㅋㅋㅋ/.. 2005-09-07 8349
감사합니다 2004-09-22 8349
도와주세요.. 2 2006-09-21 8345
후원금자동이체 했습니다. 2 2006-04-13 8345
이해가 잘 안가요.. 2005-02-17 8344
전남곡성의 동곡, 성이 2005-01-23 8342
개, 고양이 식용을 인정하는 사람은 마땅히 삭제를 2004-04-14 8342
이 헌덕 회원님께..... 2003-08-26 8342
국무조정실보다 대통령께 탄원하려고 합니다. 2005-01-07 834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