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동물도 하늘이 낸 생명체이다.
by 장성재 (*.178.101.18)
read 10250 vote 0 2003.09.13 (16:45:26)

한마리의 애완견을 사육하지 않는다고 해도
조금의 죄도 없습니다.
많은 애완견과 함께 웃으면서 살아간다 해도
조금의 공덕도 없습니다.
동물과 함께 살고 안 살고는 그 사람의 자유입니다.
중요한 것은 동물과 생활을 같이 한다면
그들에거 고통을 안껴주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고등동물들도 자유를 원하고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기를 바라고
비참한 죽음을 싫어하는 것은 사람과 똑같은 것입니다.
하늘은 큰 음성으로 말합니다.
모든 생명체는 귀중한 것이라고.

이제 한국 국민도 대부분 고졸이상으로
지성인이 되었습니다.
국민들의 노도같은 동물사랑 운동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

헌법에 고등동물 기본권 보장은
20년내에 반드시 이루어 질 것입니다.
국민들이 반드시 이루어내고야 말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앞장서지 않는다면 제가
앞장서겠습니다.

동물도 행복하게 살고싶고
아픔이 있습니다.
우리 시대에 이 고통을 끊어줍시다.

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반갑습니다 2005-02-05 8734
회원카드 1 2011-02-26 8734
좋은조언 부탁드립니다. 2004-04-01 8735
협회소식지. 2002-08-31 8737
Re: 피부병(저의 경험 꼭!꼭 참고 하세요)-대만회원 2003-05-02 8739
<font color=0000>곰의 굴욕…고양이 영역 침범했다 나무 위에 갇혀</font> 3 2006-06-13 8739
힘내세요. 잘 해결될겁니다 아자!!(냉무) 2004-08-21 8740
선진국 대한민국의 초상.. 7 2006-04-01 8740
장군이 소식.......... 2005-02-14 8741
중국의 고양이 대모 1 2011-04-07 8741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002-05-02 8742
달력 신청했어요 2004-11-26 8743
동물 학대자들 신고는 할수없나요.-그동네 본보기로요. 2005-01-24 8743
방치 되어있는 애견들같아여... 2003-05-19 8746
새끼고양이 구조 요청해서 보냈는데요... 2 2008-06-12 8747
맞는 말이긴 하지만.. 2004-12-28 875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5-01-06 8752
손학규, ‘떠돌이 개 3모자’에 보금자리 마련 ‘화제’ 2006-06-06 8752
냥이의문제가 잘 해결되시길 바랄께요^^ 2005-03-19 8753
멧돼지 추격’ 12시간 마취총 4발… 쓰러지자 몽둥이 세례 2004-07-13 875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