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리의 애완견을 사육하지 않는다고 해도
조금의 죄도 없습니다.
많은 애완견과 함께 웃으면서 살아간다 해도
조금의 공덕도 없습니다.
동물과 함께 살고 안 살고는 그 사람의 자유입니다.
중요한 것은 동물과 생활을 같이 한다면
그들에거 고통을 안껴주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고등동물들도 자유를 원하고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기를 바라고
비참한 죽음을 싫어하는 것은 사람과 똑같은 것입니다.
하늘은 큰 음성으로 말합니다.
모든 생명체는 귀중한 것이라고.
이제 한국 국민도 대부분 고졸이상으로
지성인이 되었습니다.
국민들의 노도같은 동물사랑 운동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
헌법에 고등동물 기본권 보장은
20년내에 반드시 이루어 질 것입니다.
국민들이 반드시 이루어내고야 말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앞장서지 않는다면 제가
앞장서겠습니다.
동물도 행복하게 살고싶고
아픔이 있습니다.
우리 시대에 이 고통을 끊어줍시다.
감사합니다.